둘중 하나를 사고 싶은데요..
세덱 식탁이 관리가 영 까다롭다는 글이 많은데..
아무래도 아기 있는 집에선 힘들까요?
얼룩이 생기는게 자연스런 손떼가 입히면 얼룩도 자연스럽게 되는건지...
혹시 까마시아 스테이 식탁은 세덱처럼 까다롭지 않을까요??
둘중 하나를 사고 싶은데요..
세덱 식탁이 관리가 영 까다롭다는 글이 많은데..
아무래도 아기 있는 집에선 힘들까요?
얼룩이 생기는게 자연스런 손떼가 입히면 얼룩도 자연스럽게 되는건지...
혹시 까마시아 스테이 식탁은 세덱처럼 까다롭지 않을까요??
아기있으면 세덱 힘듭니다
아무리 무신경하게 쓴다한들
음식떨어지면 바로 생기는 얼룩 ㅠㅠ
지워지기도 않는...
스테이 6인용 써요 관리때문이면 원목을 쓰지 않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희 아기 29개월에 샀어요 지금 52개월이에요 2년정도 썼는데 벌써 찍히고 패이고 ㅠㅠ 전 포기했어요 유리 안깔고 쓰고 있는데요 원목이라 유리깔고 쓰는건 또 싫고 그냥 어차피 식탁 상처 안나게 모시고 살거 아니니 그냥 막 쓰고 있어요 어차피 소모품이다 생각하구요 ㅠㅠ
저는 원목으로 맞춰서 사용하고 있는데 막씁니다...
하드원목으로 5cm 두꺼운 상판으로 만들어서 가격이 무지 사악했는데,
처음 일주일만 벌벌 떨고 지금은 마구마구 쓰고 있어요. 당연히 유리 안깔았구요.
그냥 오래되면 사용감도 멋스러워 지리라 생각하며 ㅎㅎ
까사미아 스테이 완전 비추
1년 반전 엄마가 강추해서 샀는데 한쪽 귀퉁이 저절로 삮아서 떨어졌어요...
거의 백만원주고 산것 같은데 처음 6개월 빼고는 멀쩡하지 않음
싸구려 같아요
빛도 바래고 엉엉 매일 식탁만 보면 속상해요
까사미아껀 제가 모르겠고
세덱 사용중입니다.
얼룩 당연히 심하구요 ^^;;;
근데 오래 쓰신분 보니까 질이 나드라구요 .사용으로 인한 코팅 ^^
3년 4년 점점오래 될수록 코팅이 되어져 너무 예쁜 색깔이 되요 . 저는 이제 5개월 정도 되었기에 얼룩 덜룩
하지만 손에 닿는 느낌이며 너무 좋아요 ..집에 구경오시는분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사이즈는 제일 큰 2500 사서 열명도 더 앉아요
참고 애들저도 5세 6세 둘입니다.
밥먹다 흘려도 절대 뭐라안합니다,식탁에 매여 애들 잡을순 없죠 애들있어요 마음만 비우시면 무방 합니다~
세덱 원목식탁 3년째 쓰고있어요.
6개월째 쓰다가 유리 깔아버렸어요.
윗님처럼 신경안쓰고 써야하는데 김칫국물, 찌게국물등은 흘리면 참 난감하더라구요.
유리깔지말라고했는데, 저는 식탁이 좀 망가져도 유리깔고 마구 흘리고 행주질도 바로하고 하는게 좋아서
그냥 깔아버렸네요
다음에 식탁사면 원목 코팅된 식탁으로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