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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자식 상팔자

조회수 : 3,609
작성일 : 2014-09-09 23:29:25
박남정 딸 시은 양은 얼글에 불만과 짜증이 엄청배여있는듯 해요 박남정이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듯 ᆢ
IP : 223.62.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9 11:40 PM (116.33.xxx.81)

    내가 시은이여도 너무 짜종날것 같은데요? 본인 입장에사 본인 스타일로 너무 찌질하게 애정표현을 하는데 사춘기 딸 입장에서 불편하고 귀찮을것 같아요

  • 2. 사춘기잖유
    '14.9.9 11:40 PM (211.245.xxx.178)

    그런 녀석 집에 한놈있어서. ㅠ

  • 3. ???
    '14.9.10 12:06 AM (121.138.xxx.134)

    전 시은이가 저정도면 너무너무너무 착하다고 생각되던데요
    저라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싶을텐데
    아버지가 되서 저게 무슨 짓입니까
    어른이 저렇게까지 자신을 통제할줄 모르면서 아이한테 이해를 바라다니요

  • 4. 어휴
    '14.9.10 12:17 AM (115.137.xxx.109)

    저렇게 아버지 대하는 말끝마다 짜증과 신경질....
    보고 있는 사람까지도 기분 나쁘게 해요.
    말투가 왜 저렇대요?
    아버지가 뭐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 5. 박남정 불안정해보여요
    '14.9.10 12:18 AM (39.121.xxx.22)

    와이프가 중심잡아서 저 정도로
    가정유지되는듯
    박남정20대때
    불우한어린시절 인터뷰한 잡지본적있어요
    되게 정서적으로 우울할수밖게 없겠던데요

  • 6.
    '14.9.10 1:04 AM (223.33.xxx.5)

    박남정이 애들 공부시 촬영이나 책상위로 올라간거 ᆢ이런건 설정같은듯하구요 ᆢ 아침에 아빠가 주방에서 소리내며 밥찾아먹는게 그렇게 짜증낼일도 아닌거같구 반바지 잔소리는 여느아빠들도 그렇지 아니한가요 시은이는 종일 얼굴에 짜증을 갖고있는듯한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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