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언제처음담가드시기시작하셨나요?
다들결혼10년차정도되면김치담가드시긴하시겠지요??제가눈치먹어도싸겠죠??^^;;
1. ㅇㅇ
'14.9.9 2:00 PM (103.11.xxx.246)밥도 제대로 안해먹고 살다 남편과 유학 나왔어요. 당장 먹을게 없으니 김치 담궈먹게 되었어요. 결혼 3년차때였어요.
2. 아직
'14.9.9 2:06 PM (175.116.xxx.158) - 삭제된댓글49세인데 한번도 김치 담구어본 적이 없네요..ㅠ
3. 저는
'14.9.9 2:07 PM (121.171.xxx.105)결혼 2년차인데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깍두기, 물김치 이런 것들은 간단해서 제가 결혼하자마자 조금씩 담궈 먹어요.
김장김치는 친정에서 가져왔었는데 김치 자체를 워낙 조금씩 먹어서 올 겨울부터는 김장김치는 사먹으려구요.4. ...
'14.9.9 2:07 PM (175.215.xxx.154)1년차고 20년차고 얻어면으면 눈치 받아도 할수없죠
눈치 보기 싫으면 안얻어먹어야5. 그냥
'14.9.9 2:23 PM (220.76.xxx.234)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나 얻어 먹을 곳이 없고 산 김치는 못먹겠고 이럼 담게 됩니다
저는 바로 김장은 아니고 그냥 썰어서 대충 먹다가 이제 사먹어요
물김치는 할줄알구요6. 현재나이 51
'14.9.9 2:29 PM (66.249.xxx.107)결혼하자마자 열무김치부터 시작해서 담가먹었습니다
처음엔 어리버리했는데 몇번하니 감? 이오더라구요
김치 담글때마다일하지는 않아도 눈으로 보라고 옆에 앉으라하시던 친정엄마 덕분인듯 싶습니다7. ..
'14.9.9 2:38 PM (116.121.xxx.197)오십 넘은 저는 서른 넘어부터 가끔 당긴 하는데
아직은 여든 넘은 시어머니가 소일거리겸 담가 주신다고 하고
어머니 김치가 더 맛있어서 잘 안 담급니다.
육십 다된 친정언니는 그 동네 반찬가게에 맛있게 담그는 집이 있어 20년 넘게 단골로 사다 먹고
전혀 안 담가요.
조카며느리도 그 집에서 사다 먹더군요.
다 자기 요령껏 살기 마련이죠.8. ......
'14.9.9 2:58 PM (121.147.xxx.125)친정 어머니 돌아가시고
시누에게 얻어 먹다가 문득 정신 차려
50대부터 담궈 먹기 시작했는데
제가 몸이 아프다고 김장 해다줘도
이젠 제가 만든 김치가 그럭저럭 더 입맛에 맞는군요9. 한 두어포기정도
'14.9.9 3:26 PM (122.37.xxx.51)담가먹는 정도에요
손도 많이가고 쉽지가 않아
실패의 확률을 줄이기위해서요 ㅎㅎ
주변에 보면 연차가 오래되고 다른건 잘하는데
김치 담궈먹는사람 별로 없어요10. 조금씩
'14.9.9 3:42 PM (122.36.xxx.73)담그면 그리 힘들지 않아요.파 마늘 고추가루 액젓 설탕 생강 다 평소에 쓰는 양념들이고 다만 배추절이는게 좀 기술이 필요하죠.저도 남편따라 해외에 가느라 결혼하자마자부터 김치담그기 시작했네요.아직도 자신있게 담그진 못하지만 그래도 무섭진 않아요.
근데 어머님들 김치 주시는거 무슨 특권처럼 생각하셔서 오히려 자식들이 김치담가먹는다하면 기분나빠하시던데 님 시어머님 특이하시네요.11. ,,,
'14.9.9 4:29 PM (203.229.xxx.62)시어머니나 친정 어머니 김치 담구실때
재료 손질해 놓으시면 어머니는 말씀으로 하시라고 하고 원글님이 직접 담가 보세요.
두세번 하시면 감이 올 거예요.
처음에 혼자 담그실때는 막김치부터 시도해 보세요.12. 전 일찍부터 김치 담갔어요
'14.9.9 4:42 PM (217.42.xxx.68)전문의 따고 1년 뒤부터는 담가 먹었네요.
지금도 바쁘게 일하지만
김치 담는건 별로 힘 안들어요. 늘상 하는 일 정도.
지금은 식구가 작아서 한포기씩만 담아요.
여름엔 남편 좋아하는 열무 꼭 담고
동치미. 얼갈이. 무배추김치. 깍두기.
이렇게 돌려가면서 담아요.
애들한테 살때도 가기 전날밤에
배추 한포기 담아서 가죠.
우리 가족은 덜 짜고 덜 맵고
단맛은 일절 안 넣은 제 김치에 딱 입맛이 맞아서
사먹는 김치는 싫어해요.13. ...
'14.9.9 4:45 PM (211.36.xxx.253)저 미혼인데 온갖 김치 다 담궈 먹어요 조금씩 ㅋㅋ 그리고 김장양념 집에서 양념은 제가 지휘합니다. 시원하고 안짠 배추김치가 넘흐 좋아요!
14. 고정점넷
'14.9.9 5:13 PM (116.32.xxx.137)십년차부터 담그기 시작했는데 긴가민가 한데 노니님 김치양념으로 담으면 일단 실패는 안 해요
절인배추 사다가 시작해 보세요
노니님 김치양념으로 하면 그냥 고기 양념재는 수준이던데요
그 이외 다른 김치가 어렵지...15. ㅂㄹㅎ
'14.9.9 5:49 PM (118.222.xxx.164)결혼하고 며칠뒤에 배추김치를 담갔죠
시모가 무지 궁금해서 냉장고를 열어
확인해보셨다네요(나중에 말씀해주심)
다 살아서 밭으로 가려하는
배추를 보셨다고..ㅋㅋㅋ
그래도 기특했다고 하셨어요
좋아하니 하는거 같아요^^16. 은짱호짱
'14.9.9 7:44 PM (1.254.xxx.66)절여논 배추 사다하면 그닥 힘들지 않아요
시아버지 계실땐 시댁에서 얻어먹었는데 작년에 돌아가시고 시엄니 힘들다 하셔서 올해부터 담가먹어요17. 궁하면
'14.9.10 6:06 AM (175.223.xxx.90)20대 중반 미혼 유학갔을때부터 담궈먹습니다
궁해서요 ^^;;;; 김치 비싸고 맛없더라구요
지금도 절대 많이늠 안하고 3포기 정도씩 담궈 먹습니다 계절마다 짱아찌 물김치 등등
걍 궁하니 해먹고 ㅋㅋㅋ 사 먹는 것보다는 제가 한게 제 입에 맞아 좋아요 *^^*
김치담기의 묘미는 어떻게해도 망하지않고 재료만
괜찮으믄 두면 다 맛이 난다는 거???18. 하이디라
'14.9.10 11:38 AM (220.76.xxx.241)김치는 담가먹으면 좋아요 하지만 감으로양념하기는 어렵죠
그래서자기만의 레시피를 적어놓고 해보면 익숙해져서 하게됩니다
어려운것은 절이기 젓갈상태 또어느젓갈를 쓰느냐에따라 맛아달라지니까
그게변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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