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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이 자식키운 순한 홀어머니랑 잘 지내는 법

조회수 : 6,060
작성일 : 2014-09-09 12:50:16
평소 여장부과라 여자들하고의 관계가 매우 좋은데
시어머님 될 분 하고의 관계는 어렵네요.
자식을 남편처럼 의지한 것도 있을테고
보통 이런 어머님들이 어떤 며느리 타입과 잘 지내시나요?
IP : 203.226.xxx.1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9 12:51 PM (72.213.xxx.130)

    제가 본 케이스로는 거의 없음. 홀시모의 집착은 거의 종교수준.

  • 2.
    '14.9.9 12:52 PM (117.111.xxx.6)

    예수급이 여자로 환생하면
    가능.......할까요?

  • 3.
    '14.9.9 12:54 PM (203.226.xxx.101)

    역시 어렵겠군요. 할 도리만 먼저 하고 저한테 질투하실까봐 정확히 맺고 끊고 보호자 역할 해드릴랬더니

  • 4. 보살급
    '14.9.9 12:54 PM (182.227.xxx.225)

    여장부보다는 노예정신으로 무장한 타입이 잘 어울릴 듯.
    한없이 내려놓아야....

  • 5.
    '14.9.9 12:56 PM (1.230.xxx.59)

    제 친구네는 시어머님이 명절때마다 여행가니까 신경끄라고 했다던데ㅋㅋ남편 없으시니 시댁하고도 교류없으시고. 그래서 친구는 걍 남편하고 친정에서 띠굴띠굴한다는.‥

  • 6. 순하다는 건
    '14.9.9 12:58 PM (112.148.xxx.5)

    님이 겪어보시고?

    잘하려는 생각보다는 적당한 거리로 할 도리만.

  • 7. 순한홀어머니
    '14.9.9 12:59 PM (125.186.xxx.25)

    순한 홀어머니??

    이래서들 다들 속고 결혼하나봐요

    ㅋㅋ

    그 순한홀어머니가 조만간 마녀로 변할것이오

  • 8. 부지깽이
    '14.9.9 1:05 PM (112.184.xxx.219)

    혼자서 자식 키우시는분들 상처받을 댓글이네요
    사람나름이지 홀시어머니에대한 편견은 갖지마세요
    그렇게따지면 양부모님 다 계신분은 천사신가요?

  • 9. 너무
    '14.9.9 1:11 PM (220.118.xxx.247)

    선입견 갖고 지레 걱정하지 마세요.
    저의 시어머니도 외아들 홀어머니신데 좋으세요.
    이번 추석도 연휴 전 주말에 함께 식사하고 어머님은 여행가셨어요.
    남들 다 움직이는 명절 때 뭐하러 같이 움직여 고생하냐고요.
    어른들 마다 다른 것 같아요.

  • 10. dd
    '14.9.9 1:12 PM (182.224.xxx.215)

    님이 어떻게 하는거랑 상관없어요 . 저희 시어머님도 아들 하나키운 홀어머니인데, 원래 성격이 쿨하시고 독립적이시라 엄청 편합니다. 바쁘시고 활동적이시고 집착없고... 환경보단 타고나는것같아요

  • 11.
    '14.9.9 1:12 PM (203.226.xxx.101)

    주변에 쿨한 과부언니가 독립적이고 희생적인데 의지적으로 아들 독립시키려고 노력하시더군요.

  • 12. 어이쿠
    '14.9.9 1:14 PM (58.230.xxx.198)

    이혼은 하라 재혼은 애생각해서 안해야하는거 아니냐 입에 거품 물던 사람이 홀시엄니 편견 쩌네요. 한 10, 20년 후 홀엄마라고 시집장가 못갈 처녀총각 넘쳐 나겠구려.

  • 13.
    '14.9.9 1:15 PM (117.111.xxx.6)

    성격보다는 둘 다 바빠야해요
    홀어머니 아니라도 친구 만나고 일하시고 그렇게 바쁜분이 며느리랑 충돌이 적어요

  • 14. 순하다는 기준은?
    '14.9.9 1:15 PM (110.12.xxx.221)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건데요.
    홀로 아들 키우신 어머니가,,순하게 세상 살기는 힘드시진 않을까요?
    어떤 타입 보다는,,인성이 서로 된다면
    홀시어머니,.어떤 타입 며느리도 서로 맞겠지요.

  • 15. ,,
    '14.9.9 1:17 PM (72.213.xxx.130)

    홀시어머니만 집착 안하면 됩니다. 며느리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아들도 독립적이어야 함.

  • 16. 글쓴이
    '14.9.9 1:18 PM (203.226.xxx.101)

    이혼 가정에 아주 돈 잘버시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입니다.

  • 17.
    '14.9.9 2:01 PM (211.219.xxx.101)

    며느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없는거 같아요
    홀어머니가 직업이나 종교나 취미등으로 바쁘시거나 아들이 자기 어머니에게도 아주 독립적이고
    이성적인 거리를 두고 살지 않는 한 며느리가 상황을 바꿀수는 없어요

  • 18. ..
    '14.9.9 3:03 PM (220.76.xxx.234)

    자기 얘긴지 남의 얘긴지..
    겪어봐야지 알아요
    뭘 좋아하시는지, 혼자서 어디까지 하실수 있는지
    직장을 다니셨다면 좀 딜라질수도 있겠지만
    나이들면서 성격이란게 바뀌기도 하는거 같아서..

  • 19. 케바케..
    '14.9.9 4:22 PM (175.202.xxx.170)

    저희 시어머님도 일찍 아버님 여의시고 홀로 아들 둘 힘들게 키우신 분인데요

    자식들에게 평생 누 안끼치려고 아직도 열심히 일하세요
    절대 저희에게 부담 안주시구요

    오히려 평생 워킹맘으로 사셔서 같은 입장의 며느리들을 더 잘 이해해주시기도 하네요

    케바케구요 좋으신 분들도 있으세요..

  • 20.
    '14.9.9 6:52 PM (175.205.xxx.242)

    예전 남친 엄마 생각나네요
    싸우고나서 남친이 우리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엇는데
    어찌알고 전화해서 고래고래 욕을 하더라고요
    니가뭔데 우리아들 불러내서 고생시키냐는등등등...
    그전에 일도 많이도와드리고 제가 굉장히 한다고했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암튼 그일 덕분에 어떤분인지 알게됐고 결정이 쉬웠어요

  • 21. ..
    '14.9.10 12:17 AM (211.187.xxx.48)

    저라면 최대한 멀리하겠어요.. 효도는 각자 자기 부모에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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