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여행 어떻게들 가시나요? 조언부탁드려요.
1. ....
'11.8.24 8:35 AM (220.77.xxx.34)제 아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솨~ (- -)(_ _)(^ ^)
보통 남미식 아사도는 한사람당 양을 오백그램으로 치는데
저희 시댁식구는 한사람당 1킬로씩 계산해서 사오죠..
그래서 갈비 구운 날후엔 몇날 며칠 갈비가 냉장고에 굴러다녀요..2. 정말
'11.8.24 9:36 AM (112.169.xxx.27)대책없는 남편분이시네요,
칠순을 무슨 콘도로 가요 ㅠ
가이드 붙여서 좋은데로 보내드리세요,
전 중국 싫은데 어르신들은 의외로 중국 좋아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3. 콘도가
'11.8.24 10:01 AM (119.192.xxx.45)콘도가 뭐 어때서요?
저희 큰이모 칠순때 콘도로 가셨어요. 2박 3일.이모들 전부 모시고요.
첫째날 사촌오빠 내외가 함께 가서 식사하실 꺼리랑 관광계획이랑 다 짜드리고
"재미있게 노세요~' 하고는 물러났답니다.
그후 2박 3일 내내 이모들끼리 놀러다니시고...
완전 재미있게 노셔서 그 이후, 둘째이모 칠순때도 그렇게 했어요. 두번째는 제주도에서...
칠순여행에 콘도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의 마인드가 문제네요.4. 원글이
'11.8.24 10:10 AM (110.15.xxx.151)사실 남편은 이번 칠순을 빌미로 자기도 여행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요.그래서 구지... 모시고 다니겠다고 하는건데.. 본인은 편하겠지요. 변한게 없으니까요. 4식구 다니나. .6식구 다니나. 근데 아침저녁 밥하고 다닐 생각을 하니 전 전혀 반갑지 않네요. 시부모님도. .아침은 김치찌게.. 저녁은 카레... 뭐 이런 식사. .좋으실까 모르겠네여.
근데 정말 자식들하고 여행다니는게 더 나을까요? 부부가 오붓하게 다니는게 더 나을까요? 오븟한 부부는 아닙니다만.
전 사실 남편이 왜 꼭 부모님 사이에 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5. 가이드
'11.8.24 10:17 AM (116.37.xxx.37) - 삭제된댓글태국 가이드에게 들었어요
그분 갠적인 생각이라하면서
제발 노인네만 덜렁 보내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씁슬하다고
우리나라 좋은데 많은데 좀 편하게 모시고 온가족이.....
효도라도 보내드리는건데 자객들이 생색내기 하는건지 생각해보라고 하더군요
서울가서 주변에 얘기 많이 해달라고 했어요
저두 끄덕끄덕 했어요
평소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아님 아주 호화 해외여행 아니라면
정신없는 패키지는 아니라고 봐요
특히......동남아......
해결하실수6. 알라븅베뷔
'11.8.24 11:10 AM (14.39.xxx.129)친구 보니까
부모님 모시고
가족이 같이 세부 샹그릴라 가서
재미있게 놀다 왔던데....
편하고 좋지 않나요??^^7. 초록
'11.8.24 11:18 AM (211.224.xxx.216)자식들이랑 같이 가는게 부모입장서는 좋을듯해요. 칠순인데 자식들은 없고 부부만 달랑 별롤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그걸 원하신다면 모를까.
8. 원글이
'11.8.24 11:23 AM (110.15.xxx.151)해외로 가족끼리 나간다면야 좋겠지만.. 경제사정의 여의치 않으니.. 최대한 절약하는 방향으로 잡아야해서요. 그래도 한번 가는 여행이니 좋았음 좋겟구요. 많이많이 지혜롭게 좋은 여행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찾아보니.. 에어카텔??? 인가.. 패키지 상품들이 있네요. 제주도에도.
시댁에 모이면 항상 썰렁함과.. 싸우는 분위기땜에 같이 있기 참 어색한데.. 결혼 15년차임에도. 글들 읽으면서 같이 여행다니는게 이상한게 아니구나.. 란 생각에 수긍이 가네요.
친구들도 여행은 다 부부동반만 보내드리더라구요. 해서 남편말이 정말 이상했거든요,
그리고 저한텐 남편의 검은 속이 먼저 보이니까요. 본인이 이번 기회에 여행한번 가보자.. 라는 맘이 너무 크게 보여서요.9. 원글이
'11.8.24 11:24 AM (110.15.xxx.151)그러고보니 시댁부모님들이 쿨..하신 쪽도 아니네요. ㅋㅋ
10. ...
'11.8.24 11:32 AM (61.78.xxx.173)제 주변에도 칠순이라도 온 가족이 다 여행가는건 별로 못 봤어요.
저희 시부모님이나 친정 다 두분만 다녀오셨거든요.
여행사에 예약할때 예약하신분들 나이대를 물어봐서 비슷한 또래가 있는 상품으로
예약해줬더니 나름 친구분들도 사귀시고 재미있게 놀다 오던데요.
다녀와서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신분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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