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도 물건이 아닌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대가 소유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그대의 존재는 작아진다.-마르크스
우리는 지금도 물건이 아닌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대가 소유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그대의 존재는 작아진다.-마르크스
그 주인공이 지은 책을 올 해 읽었어요. 욕심을 내려놓으며 합리화 시키니
맘이 많이 편해 집니다.
저도 관심 많아 책을 샀는데
저러고는 못 살듯
애가 없어서 가능한것 같아요
씻는것도 힝들고. .
그야말로 잠자고, 먹고, 씻기만 하는 공간이네요.
놀러가면 트렁크 하나로 몇일을 살기는 하죠.
역시나 숙소도 저렇게 작은 캐빈이죠.
여행간것 처럼 평생을 저렇게 살아간다는게 참 쉽지는 않겠어요.
단순해졌다. 솔직히 부럽네요.
단순한 삶속에서 자유롭게 살고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059 | 드뎌 명절을 엄마랑 안싸우고 지나갔네요 2 | ㅇ | 2014/09/09 | 1,114 |
415058 | 참 미친 짓이구나 싶어요. 10 | 추석 | 2014/09/09 | 3,567 |
415057 | 저축금액좀 봐주세요 5 | 저축 | 2014/09/09 | 2,409 |
415056 | 양장피 3 | 양장피 | 2014/09/09 | 1,010 |
415055 | 고등수학 교과서 풀이집 있나요? 3 | 오늘하루 | 2014/09/09 | 1,555 |
415054 | 요즘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궁금합니다~ 13 | 레몬청 | 2014/09/09 | 4,280 |
415053 | 김치냉장고 사는 시기가 고민이예요 1 | ... | 2014/09/09 | 1,933 |
415052 | 이게 모니 1 | 호텔에 왔는.. | 2014/09/09 | 652 |
415051 | 이유없이 간지러워 약 처방 받는 분들 며칠에 한 알씩 드시나요 9 | .. | 2014/09/09 | 1,546 |
415050 | 올 추석동태전 대박 16 | ㅅㅈ | 2014/09/09 | 5,570 |
415049 | 명절 친정 언제 가세요? 남편은 대부분 다음날 간다네요. 24 | 솔이 | 2014/09/09 | 6,141 |
415048 | 40중반...이런 황당함이..ㅜ ㅜ 18 | 슬포 | 2014/09/09 | 19,542 |
415047 | 제사상 메뉴 유감. 26 | .... | 2014/09/09 | 5,691 |
415046 | 인천 간장게장집 유명한데 어디인가요? 3 | .. | 2014/09/09 | 1,828 |
415045 | 임신초 체한느낌, 입덧인거죠? 3 | 임산부 | 2014/09/09 | 4,394 |
415044 | 카톡에 이모티콘 안 쓰면 화난 거 처럼 보여요? 4 | 설레는 | 2014/09/09 | 1,398 |
415043 | 고현정씨 cf보셨어요? 52 | ... | 2014/09/09 | 20,284 |
415042 | 아들은 사돈된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5 | ㅇ | 2014/09/09 | 2,188 |
415041 | 샤워부스 초박살 11 | 샤워부스 | 2014/09/09 | 5,070 |
415040 | 시집에서 차별받는 우리 아이... 대처법 좀 ㅠㅠ 24 | 햇살가득 | 2014/09/09 | 5,763 |
415039 | 매실 액기스 가스분출 2 | 삼산댁 | 2014/09/09 | 2,709 |
415038 | 식혜가 왜 맛이 갔을까요 2 | 왜 | 2014/09/09 | 2,234 |
415037 | 서로 사랑하지 않는 부부 31 | 슬퍼요 | 2014/09/09 | 16,977 |
415036 | 결혼육아 "집안에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 1 | 아직도 이런.. | 2014/09/09 | 1,487 |
415035 | 흙침대 써 보신 분 11 | 침대 | 2014/09/09 | 4,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