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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소신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새벽인데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14-09-09 04:26:01
경문고 이과 수석.
부잣집 자녀.
아주 빼어난 외모.

우리 때에 충분히 서울 미니 의대갈 실력인데
혹은 이과에서 서울대 공대 가장 좋은과 갈 실력인데
다른 공대 수시로가서 가장 좋은과가 아닌
또 소신지원해서 자기한테 맞는 그러나 가장 낮은 학과
가더군요.

가서 수석.

사람 사랑 목표 추구하고 관계맺음에 최선다하고
진실을 추구하며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람을 이끄는
진짜 리더십 갖춘 사람이었는데 그 학교서 리더십
인증받고 많은 사람들 끌어안고 졸업하더군요.
이성도 딱 사랑하는 사람하나만 이성이고
나머진 선긋고 사람으로만 대하고.

그런 사람이 현명함으로 세상물정 알며 융통성을
가진다면 정말 세상 아름다울거 같단 생각했습니다.
진짜 요즘은 영악한 사람 천지라 그런사람 구하기
쉽지가 않죠.
IP : 203.226.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을믿자
    '14.9.9 4:45 AM (203.226.xxx.182)

    윗님 여긴 한국이라 새벽입니다.
    님이 미국이라 한낮인걸 제가 고려해서
    독심술로 꿰뚫으며 맞춰드리는걸 바라는 건
    아니시죠? 쓸데없는 감정소모는 사람 천박하게
    만들고 이성적인 대화 안되고 예의없는 대화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으니 이쯤에서 전 답 안달렵니다.
    감정적이신 분 같군요.

  • 2. 댓글님
    '14.9.9 5:08 AM (174.102.xxx.26)

    쓸데없는 논쟁을 하시네요.. 서울대나 의대 갈 실력에 소신 찾아간거 감탄할만 하고만 뭔 시비신지요..물론 의대에 뜻있으면 모르겠지만 성적 나왔다고 가고 싶은거 제끼고 의대나 학교따라 가는경우 많잖아요..

  • 3. ㅡㅡ
    '14.9.9 6:11 AM (175.223.xxx.7)

    낮은과이면서 적성을 찾을 공대라. 무슨과인지?
    소신지원하는 공대가 전자과, 건축과 정도인데 둘다 상워권 아닌가요?
    궁금해서요

  • 4. sunwood
    '14.9.9 9:38 AM (119.66.xxx.22)

    멋진 분이네요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어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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