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의 충격 스키니진

!!!! 조회수 : 5,164
작성일 : 2014-09-08 03:08:57
남친 스키니진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남친이 하얀스키니진을 입은

사진을 올린, 남친이 스키니진만 입어서

고민인 여자의 글이 나와요,

울적할 때 읽으시면 좋아요.

저는 작년에 휩쓸고 간 이 글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근데 남자 바지 사진을 보아하니

밑위가 너무 짧아서 여자바지 입은거

같다는...

제가 링크를 못걸어서..

네이버에서 꼭 한 번 검색해보세요

자살하려는 어떤 분은 그 글과 사진을

보고 빵터져서 자살을 안하기로 했다고

글도 올라 왔다는;;;

IP : 223.62.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8 3:20 AM (182.219.xxx.223)

    근데 정작 중요한건 작은거 같은데요 ㅎ

  • 2. ㅋㅋㅋㅋㅋㅋㅋㅋ
    '14.9.8 9:29 AM (175.223.xxx.75)

    그거 베플들도 주옥같은데 ㅋㅋㅋㅋ 여기다 쓰자니 이 게시판이랑 성격 안맞아서 못쓰겠지만 찾아보세요 눈물나게 웃었어요 저도 ㅠㅠ

  • 3. 넘 기대했는지
    '14.9.8 10:12 AM (182.214.xxx.74)

    전 안웃김 ㅜ

  • 4. 네이트 판이였나요
    '14.9.8 10:37 AM (222.119.xxx.240)

    진짜 그때 완전 웃었는데..완전체남도 기억나네요 ㅎㅎ

  • 5. ㅈ끼니진
    '14.9.8 11:51 AM (58.230.xxx.198)

    그 자체였죠. 보기싫은건 둘째치고 불임가능성이 우려되는데 요즘들 너무 끼게 입죠. 스키니진은 옳지 않아요.

  • 6. ...
    '14.9.8 12:09 PM (117.111.xxx.206)

    링크 좀...못 찾겠어요.

  • 7. ....
    '14.9.8 1:02 PM (112.144.xxx.170)

    http://www.judam.net/community/bbs/view.aspx?BoardID=YoungStockFreeHumor&Boar...

  • 8. ㅋㅋㅋ
    '14.9.8 1:42 PM (211.36.xxx.184)

    저는 헤어진 남친이 약속한 미숫가루 달라고 조른다는 예~~전 글이 미친듯이 재밌었는데ㆍㆍ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876 집에서 먼 방과후 vs 가까운 학교 방과후 8 ... 2014/10/24 810
428875 하와이 힐튼 와이키키 비치호텔 vs 힐튼 하와이이안 빌리지 어떻.. 4 쪼아쪼아 2014/10/24 7,664
428874 진짜 머리좋은 놈은 중딩때 티가 1 진짜 2014/10/24 3,150
428873 그런 슬픈표정 짓지 말아요 1 신해철일어나.. 2014/10/24 1,057
428872 가족 대만으로 여행을 가고자 합니다. 추천부탁합니다. 5 코스모스 2014/10/24 2,047
428871 혈액순환 안되면 전신이 다 아픈가요? 4 ㅠㅠ 2014/10/24 9,493
428870 낼 종로구 원서동쪽에 볼일 있어 가는데요 냠냠 2014/10/24 402
428869 밤에 화장실 몇번 가세요? 14 점점... 2014/10/24 2,533
428868 간 나오토..전 일본총리, '원전 멈춘 일본, 전력공급 이상없어.. 재생에너지시.. 2014/10/24 459
428867 신해철씨에게 악플다는 사람들.. 12 플레이모빌 2014/10/24 2,109
428866 백숙에 탄산수 넣어 끓이면 어떤 맛일까요?^^ 6 탄산수 2014/10/24 4,110
428865 대구 경산 옷수선 잘하는데 아시는분 게신가요? ㅇ1 2014/10/24 1,521
428864 변호사 사무실에 일을 맡겼는데 너무 대충해요;; 10 질문 2014/10/24 2,155
428863 분양권 전매할때 (도움주세요) 3 .... 2014/10/24 1,361
428862 뉴스타파) 자유언론실천선언 40주년 기념 다큐 [40년] 1 유채꽃 2014/10/24 621
428861 꿈속에서 깨어나고 싶질 않아요 3 듬즘 2014/10/24 949
428860 나 혼자 먹자고 밥 새로 하시는 주부님들 많은가요... 32 2014/10/24 4,624
428859 저의 속물스러움을 봤어요 32 소시민 2014/10/24 15,486
428858 초등공부 1 질문 2014/10/24 800
428857 크리스마스 여행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6 여행도움좀 2014/10/24 1,038
428856 어른들 모시고 식사할 만한 곳 좀.... 4 생신 2014/10/24 846
428855 서울극장에 왔는데 4 에휴 2014/10/24 757
428854 시댁으로 배달되는 우편물 직접 전달해주시러 오시는 시아버지 6 누가좀말려줘.. 2014/10/24 1,817
428853 내 마음 깊은곳의 너 6 ... 2014/10/24 1,458
428852 우리동네 문방구들이 다 사라졌어요 10 문방구 2014/10/24 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