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푸석하고 살도 좀 찐거 같고... 옷도 임산부처럼 헐렁한 옷 입었네요.
둘째 엄청 바라던데....
지난번 사랑할머니 생신잔치때도 약간 그래보였는데, 아니였죠^^
옷에 따라 확 다르던데요. 바라는 둘째 생기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