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고 있는데 사라졌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신같은 며느리 들어올까 겁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돼 처먹은 막내글 사라졌네요.
. .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4-09-07 16:07:16
IP : 61.98.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정도 가지고
'14.9.7 4:30 PM (122.128.xxx.20)시어머니가 재취라고 무시하는 며느리도 봤는데요.
시모가 일취든 재취든 삼취든 자신과는 피 한방울 안섞인 사이라는건 똑같은데 뭐하러 남들에게 흉보고 다니던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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