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짜2 보고 왔어요

영화야놀자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4-09-07 11:10:17

토요일 밤에 타짜2 봤어요.

두근두근...볼까 타짜 볼까..망설이다가 타짜가 그나마 낫다...하셔서 보고 왔죠.

 

1편이 꽤나 진지하고 막강한 배우들의 총집합이었다면

2편은 걍, 명절用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었어요.

 

1편이 대박나면 2편은 망한다는 룰을 벗어나려는 전략이었던 느낌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세경 팬이라서 보게 되었는데, 역쉬~ 신세경 왤케 신선한가요?

이하늬가 정말 오징어 같달까ㅠㅠ(그런데 이 역에 이 하늬가 너무 안어울려요. 욕하는데

하나도 공감이 안되요. 국악과이지만 서울대 출신의 막장역은 너무 안어울려요. 아는게 병일까요?

딱히 다른 여배우가 떠오르지도 않지만요.)

 

빅뱅의 탑도 괜찮았고, 유해진의 빛나는 연기!!!!! 곽배우는 정말 너무 무서운 역할만 해서 섬뜩해요.

하지만 연기 짱!

 

토요일 늦은 밤이었는데도 극장이 꽉 차 있었어요.

타짜2, 세상의 바닥을 보여주는 날것같은 영화이지만,

다른 생각 싫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볼 영화로는 추천입니다!

IP : 121.174.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7 11:28 AM (223.62.xxx.8)

    전 신세경 어색하고 이하늬 신선하던데ㅎㅎ
    일편 생각않고 본다면 즐거운 오락영화죠 맞아요 ㅎ

  • 2. 저도
    '14.9.7 1:00 PM (115.143.xxx.202)

    탑인지 모르고 봤어요 웬 첨보는 최승현이라는 잘생긴 청년이 신인인데 연기도 꽤 하네..했는데 빅뱅 탑이라고 헉...
    노력으로 극복했음..이렇게 얼굴에 써있더라구요..
    신세경 팬 님께 죄송하지만 너무 얼굴이 이상하게 변했더라구요. 코를 너무 크게 하는 수술을 해서 몰입이 안되고 과도한 스모키 화장에 빨간 립스틱 너무 안어울렸어요
    반면 이하늬는 본인 이미지 깨는걸로 잘맞아떨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이쁘다는거 몰랐는데 이쁜거 잘 보여주면서 적당히 망가지는 역할을 잘 소화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감독이 반전병 걸렸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타짜 1은 원작과 많이 달랐는데 2는 원작과 거의 흡사하다고 하더군요
    4부까지 있다고 하네요...
    암튼 결론..기대 별로 안하고 보면 볼만하다는거...

  • 3. 추천해요!
    '14.9.7 1:08 PM (223.62.xxx.122)

    일단 연출이 짜임새있고 재미있었어요. 다들 연기도 잘하고... 이하늬가 좀 안어울리긴 했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851 꽃보다청춘이 제일 재밌네요.. 30 ㅇㅇ 2014/09/08 10,845
416850 시어머니 듣기싫은 말씀하시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16 ㅇㅇㅇ 2014/09/08 5,087
416849 납골당에 모셨는데 집에서 제사지내는집 계신가요? 16 궁금 2014/09/08 12,008
416848 남자를 만날때마다...저 왜이러는 걸까요 7 ,,, 2014/09/08 2,951
416847 나사 박아야해서 집에 구멍 뚫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4 어떡하지? 2014/09/08 1,082
416846 세월호 유족분들은 추석에도 광화문에 계시는지요! 2 특별법지지 2014/09/08 920
416845 이런날엔 82쿡 자게가 최고인지라 2 이런날 2014/09/08 1,156
416844 현재 고3 , 도벽 고칠 수 있을까요? 7 어떻게 2014/09/08 3,559
416843 딱히 답이 없는데도 가슴이 답답해서.. 1 거미여인 2014/09/08 1,080
416842 일하는건 얼마든지하겟는데 17 ㅇㅇㅇ 2014/09/08 4,473
416841 초6사춘기시작 아들때매 미쳐요 6 미쳐 2014/09/08 3,206
416840 추석맞이로 온가족 영화볼려고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 4 영화 2014/09/08 1,493
416839 지금 현재 상황 드라마 2014/09/08 1,307
416838 요즘 20대 여자애들은 살찐 애들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27 ,,, 2014/09/08 9,753
416837 여성 상대 사채업체 광고 너무 많네요. 11 요즘 2014/09/08 2,311
416836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모습 정말 압권이네요 4 호박덩쿨 2014/09/08 2,934
416835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 미혼인데 결혼얘기가 나와요... 19 심란 2014/09/08 6,383
416834 넘 피곤해서 잠이 안와요 ㅠ 3 2014/09/08 1,567
416833 서울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서울 2014/09/08 1,439
416832 송편반죽 어떻게 하나요? 해봤는데 망했어요ㅠㅠ 7 송편반죽 2014/09/08 2,308
416831 남친의 충격 스키니진 8 !!!! 2014/09/08 5,531
416830 한국일보 : [36.5도] 약자가 약자를 혐오할 때 6 내탓이오 2014/09/08 1,465
416829 속초 일병 군대문제 끊이질 않네요. 3 구타 2014/09/08 2,006
416828 새벽마다 베란다에서 담배피우는 아랫집인간.. 5 미쵸 2014/09/08 2,729
416827 신랑이 너무 좋아요 15 ^^ 2014/09/08 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