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추석연휴라 분주한 주말이겠지만 저는 집에 가시 싫어서 퇴근 안하고 있어요.(자영업)
남편과 얼굴 마주치는것도 싫고 집에가서 밥하는것도 싫고
명절 장보러 가기도 싫고....
하지만 해야겠죠. 큰 며느리고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 썰렁하다고 쓸쓸해하면 안되니까요.
엄마인 난 홀로 쉬고 싶은데 말이에요.
저 퇴근해요.
명절 잘 지내세요.
남들은 추석연휴라 분주한 주말이겠지만 저는 집에 가시 싫어서 퇴근 안하고 있어요.(자영업)
남편과 얼굴 마주치는것도 싫고 집에가서 밥하는것도 싫고
명절 장보러 가기도 싫고....
하지만 해야겠죠. 큰 며느리고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 썰렁하다고 쓸쓸해하면 안되니까요.
엄마인 난 홀로 쉬고 싶은데 말이에요.
저 퇴근해요.
명절 잘 지내세요.
지치고 많이 힘드시죠?
엄마라는 존재, 며느라는 책임감...
토닥토닥~
언능 퇴근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