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기만 하면 도를 아십니까에 잡혀요

블랙 조회수 : 6,851
작성일 : 2014-09-06 15:28:16

학생때도 그렇게 붙잡더니 ..낼 모레 40인데도 아직 잡히네요 ..요샌 레퍼토리 바꿔서 길을 묻는척 하면서 접근..

 

어제도 잡혔는데 ..그저께 날 잡은 같은 사람임..아놔 ..ㅜㅜ

 

이젠 멀리서만 봐도 그님들이 ..딱 눈에 보입니다 ..낮은 단화..효도신발..2인조..여여..혹은 남여..

 

작은 크로스백.. 70 80년대 스타일의 초라한 행색..입은 미소를 띄고 있지만 눈은 하이에나와 같은 .

 

그 사람들 . 혼자다니고 순해보이고 좀 만만해보이는 사람들만 잡나요 ? 

 

스모키 화장 하고 ..도도한 스타일로 하고 다니면 안잡힐려나요 ? ㅋㅋ

IP : 121.181.xxx.6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9.6 3:32 PM (118.221.xxx.62)

    만만한 인상인지 잘 잡딜래 인상 팍 쓰고 앞만 보고가요
    잡으면 바빠요 그러고요
    몇번은 차비 빌려달란 학생 아저씨들도 ,,,
    내가 뭘 믿고 니들에게 돈을 주냐 싶더군요
    진짜인듯한 학생은 회수권 준적 있지만 ...

  • 2. ,,,
    '14.9.6 3:34 PM (211.187.xxx.65)

    그거 만만하거나 우울한 인상이면 잡혀요.
    그냥 쌩까는게 답.
    듣다보면 별소리 다하네요.
    조상의 덕이니 뭐니 하면서,..

  • 3. 나나
    '14.9.6 3:36 PM (175.223.xxx.20)

    ㅎㅎ 묘사하신 글이 재밌어요
    맞아요 초라한행색에 .미소.하이애나눈빛 ㅋㅋ

    님이 되게 순진하게 보었나봐요....

  • 4. 근데
    '14.9.6 3:38 PM (175.223.xxx.20)

    도를 아십니까 그사람들요...
    도대체 무슨종교에요?
    상담후 뭐하라고 하나요?

  • 5. 저도
    '14.9.6 3:39 PM (175.210.xxx.243)

    잘 잡혀요. 어떤 아줌마는 집까지 계속 따라오면서 일장연설을을 하는데 이러다간 집안까지 들어올 기세라 집을 지나쳐서 5분 거리 마트로 갔어요.
    거기까지 따라오는데 진짜 환장함.
    마트안까지 따라 들어왔다가 살게 많다고 하니 가도군요. 5분 장보고 집에 가는데 집에 다와서 또 만났음. 휴... 진짜 넘 싫어요!

  • 6. ㅃㅃㅂ
    '14.9.6 3:58 PM (175.197.xxx.207)

    만만해보이는게 아니라요 그냥 혼자다니는 여자한테 일단 말 거는거예요. 제가 명품 치장하고 도도녀 코스프레 할깨도 잡혔네요. 저는 잡아놓고 무슨 도형심리같은걸 하더라구요. 참네...맴처음엔 진짠줄 알았는데 자꾸 연락처 물어보는 순간 일았졍

  • 7. ㅃㅃㅂ
    '14.9.6 3:58 PM (175.197.xxx.207)

    폰이라 오타천국 죄송

  • 8. 에구
    '14.9.6 4:06 PM (122.40.xxx.41)

    남편친구가 그거하는 여자에게 걸려
    결혼까지하고 살다가 잠적했다네요
    수소문을 해도 전혀 소식없대요
    벌써 20년전 일.

    아주 착하고 잘생긴 남자였는데..

  • 9. ㅋ저도요
    '14.9.6 4:11 PM (223.62.xxx.17)

    20대에 공부하느라 수수하게 안경끼고 다닐때
    늘 잡혔는데..
    직장다니면서는 못된인상?ㅎㅎ되었는지 안잡데요
    애낳고 얼마전 허름하게입고 안경끼고 나갔더니
    남남커플이 잡으면서 시작하려길래ㅋㅋ
    횡단보도 사람 많은곳이었는데 큰소리로
    아이고~아이고~~ 되써요되써!! 하고 쏘아붙였더니
    흠칫하며 가더라고요ㅋㅋㅋ

  • 10. 일부러 로그인
    '14.9.6 4:14 PM (182.209.xxx.106)

    대체 그사람들 정체가 뭔가요? 궁금해요. 그들이 얻고자하는게 뭔지??

  • 11. ㅎㅎㅎ
    '14.9.6 4:24 PM (121.162.xxx.53)

    양복입고 바쁘게 걷는 아저씨도 잡던데요 ㅎㅎㅎ 아저씨가 엄청 짜증내니 놀라서 가더만요.

  • 12. 제가
    '14.9.6 4:24 PM (183.98.xxx.46)

    순하고 착해 보이는 인상이라 타겟이 되는 줄 알았는데
    허름하게 입고 안경 쓰고 다녀서 그럴 수도 있군요.
    슬프네요.

  • 13. 인상이랑 무관
    '14.9.6 4:24 PM (175.223.xxx.76)

    동대문이건 지하상가건 시비당해본 적 없는 아주 못되고 강하게 생겼어도 잡힙니다. 혼자다니는 여자만 잡는거에요. 그냥 딱 감이 오면 말걸어도 못들은 척 가던 길 가면 됩니다. 상대해주거나 뿌리칠 필요도 없어요. 강남일대, 잠실역 주변이 제가 아는 도쟁이들 상습 영업지역이니 특히 못들은 척 무시 잘하시면 됩니다.

  • 14. 대순진리회 라고
    '14.9.6 4:36 PM (39.119.xxx.252)

    사이비종교예요.
    조상께 제를 지내야 한담서 돈 뜯어내는..
    예전에 길가에서 두 아줌마에게 걸려든 아가씨가
    너무 순진한 표정으로 듣고 있길래
    "얘~너 오랜만이다~"하며 끌고와서
    사이비니
    갈길 가라고 했던 일도 있었네요.

  • 15.
    '14.9.6 4:39 PM (211.36.xxx.175)

    혼자 다니면 다 붙잡고 말걸더만요

  • 16. ....
    '14.9.6 4:42 PM (124.53.xxx.26)

    만만한 사람 뚱한 인상 수수한 차림 다 잘 걸리고요. 화려하게 자신감 있어보이고 기쎄보이고 잘 꾸민 여자는 안 걸려요. 그건 확실함

  • 17. ,,
    '14.9.6 4:50 PM (119.67.xxx.185)

    그사람들 너무너무 촌스럽고. 엄청 당당한사람들같음 종교 교리내용이 자기네들이 세상을 구한다.. 이런거 같은데 .. 그러니 당당하겠죠 혼자다니는 사람위주같은데

  • 18. 왔다초코바
    '14.9.6 5:50 PM (223.62.xxx.61)

    드라마 넝쿨당에서도 그 에피소드 나왔잖아요.
    저도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근 20여년을
    잘 잡히는 사람인데요.
    변한게 있다면 첨엔 끊어내질 못했는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지금은 째려보면서 완전 쌩 까요.
    그 사이비종교 좀 없어졌음 좋겠어요.

  • 19. 은짱호짱
    '14.9.6 7:36 PM (1.254.xxx.66)

    혼자 다니는 여자한테 접근한다가 맞아요
    제가 걸음이 아주 빠른 편이라 다가온다 싶으면 쌩하니 도망가버려요 ㅎㅎ

  • 20. 저도
    '14.9.6 8:04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퇴근길에 서너번 마주지는데요.
    공덕이 많으십니다 하면
    네에~~알고있어요 하고
    휙 지나칩니다.
    그사람들 도대체 왜 그러고 다니는지
    공해예요.

  • 21. 대인녀
    '14.9.6 9:30 PM (211.36.xxx.235)

    저 온순한데 길에서 그러면 아우~나도 모르게 큰소리 나와요.씨벌개져서 저리 가요..

  • 22. 진홍주
    '14.9.6 11:43 PM (221.154.xxx.165)

    저도 잘 잡혀요..도 뿐이 아니고 온갖 사람들한테 다 잡혀요
    상인들한테도 잡히고 길묻는사람한테도 잡히고 카메라 찍어달라는
    커플들한테도 잡히고요

    눈매도 사납다는데 왜 그런지.....뭐 요즘은 제가 더 오지랖 넓어서
    물어보기전에도 가르쳐주지만 도는 정말 싫어요

  • 23. **
    '14.9.7 12:21 AM (119.67.xxx.75)

    저도 안 꾸미고 혼자갈 때 항상 잡혀요.
    멋 좀 부린날은 안 잡더라고요.
    같은 거리 지나다녀도.

  • 24. 좀 촌스러운 사람들..
    '14.9.7 2:17 AM (122.249.xxx.60)

    제가 외국에 있다가 이번 여름에 얘들 방학이여서 간만에 3주동안 한국에 갔어요..
    파마비용이 비싸서ㅠ.ㅠ 파마도 못하고 짧은 컷트에다, 머리 자체가 완전 검은색이에요..
    그리고 옷도 약간 우리나라 스타일과는 다르게 입고 다녔더니...
    3주 동안 정말이지 3번이나 잡혔어요...
    저 한국에 있을때는 안 잡혔는데...ㅠ.ㅠ
    만나는 지인들은 좋은말로 현지 사람 다 되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촌스럽다는 뜻 인것 같아요...

  • 25. ㅇㅇ
    '14.9.7 3:43 AM (175.114.xxx.195)

    눈 마주치지말고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 26.
    '14.9.7 8:31 AM (180.71.xxx.33)

    저도 무진장 잡혔네요. 살이 낀거같다고접근.살낀게 아니라 시살찐게 문제라고 째려봐주고 사라집니다.

  • 27. 송파댁
    '14.9.7 11:45 AM (220.118.xxx.28)

    저는 딸같은 애가 서점에서 접근, 커피까지 사줬네요
    뭐라뭐라, 딴얘기 하다가, 도를 아십니까??
    하길래, 벙쪄서 헤어졌네요

  • 28. 송파댁
    '14.9.7 11:48 AM (220.118.xxx.28)

    착해보이고 순진해 보이는 아가씨가 고민이 많아. 보였고 인생상담히는 것같이 접근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693 공군간부들 집단 성폭행은 또 뭐죠? 4 ???? 2014/09/06 3,358
414692 제사는 없지만 4 놀자고 2014/09/06 1,403
414691 해파리 냉채 겨자소스 레시피좀 추천해주세요! 13 질문! 2014/09/06 2,662
414690 시계보관법 2 로즈버드 2014/09/06 1,390
414689 바오바오백 피라미드 어떨까요? 2 플리츠 2014/09/06 2,298
414688 퇴근하자 1 2014/09/06 658
414687 양장피 잡채땜에 사서 고생이네요... 7 .. 2014/09/06 2,210
414686 곧 출산예정인데, 퇴원 시 옷차림 등등 조언 좀 주세요~ 10 아,,막막해.. 2014/09/06 1,511
414685 신혼 힘들때 이혼했음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4 .. 2014/09/06 3,796
414684 영화 클로저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요 보신분 2014/09/06 1,029
414683 나도 늙은게 분명해 1 중늙은이 2014/09/06 1,167
414682 좋아하면 막나가고 포기하면 눈치보고 4 000 2014/09/06 1,663
414681 울릉도 산더덕,귀한 건가요? 5 라면반상자 2014/09/06 1,465
414680 부엌일 정말 하기 싫어지네요 21 부엌일 2014/09/06 7,566
414679 나한테 주는 추석선물로 화장품 살거예요! 뭐살까요? 6 ㅇㅇ 2014/09/06 1,779
414678 살면서 진정한 대기만성 보신적 4 tkf 2014/09/06 2,380
414677 자영업 몇년.. 정신이 갈수록 피폐.. 24 ㅁㅁ 2014/09/06 16,822
414676 마트 양념된 한우불고기에 미국산 섞일수있나요? 2 2014/09/06 1,202
414675 고무팩 좋나요?? .. 2014/09/06 964
414674 차라리 아이패드 에어를 사서 기존 아이폰이랑 연동해서 쓰면 어떨.. 1 아이폰 2014/09/06 1,449
414673 캠핑장 2 캠핑장 2014/09/06 1,091
414672 상냥한 엄마 11 다시한번 2014/09/06 4,822
414671 갈비찜 국물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요리초짜 2014/09/06 2,478
414670 싸다구에서 판매하는 루똥~ 3 루똥 2014/09/06 1,406
414669 사과 맛있는데요.. 2 .. 2014/09/06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