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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재수하는거는

ㄹㄴㅁ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4-09-06 09:26:01

아슬아슬하게 등급을 넘나드는 고3이 있는데

분명한건 시간과 공부량을 더 투입하면

오를게 눈에 보이는데

이런경우 올해 어찌됐던 인서울 끝자락 붙어도

미대니까 다니면서 조금더 해서

시험한번 치고 좀 학교를 업그레이드 하자고 했는데

부모도 재수는 안된다고 하고

학생도 그렇게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옆에서 보면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사고못하고

적극적이지 못할까

왜 저렇게 쉽게 쉽게 자신을 한계지을까

저는 좀 답답합니다.

 

긴 인생에서 1년은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 더 투자해서 그것도 완전재수도 아니고

다니면서 다시 시도해 보는게 어려울지..

 

말들어보니까

실제 학교다니면서 학생들과 정이 들고

그래서 쉽게 옮기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마음이 약한거 같아요..

IP : 210.22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6 9:31 AM (39.121.xxx.193)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과 정들 생각부터하는데 재수를 한들 공부를 하겠어요?
    본인이 욕심이 없으면 그 정도가 본인한계인거에요.
    옆에서 보기에 답답해도 어쩔 수없죠..

  • 2. ..선택과 결정
    '14.9.6 9:43 AM (220.76.xxx.234)

    이건 본인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해야하는데 두려운거죠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 3. 공부머리가 된들
    '14.9.6 9:45 AM (58.143.xxx.236)

    별 욕심없고 그릇 작음 고냥고냥 사는겁니다.
    주변에 전교권이였다 몇명있어요

  • 4. 반수 재수해서
    '14.9.6 11:33 AM (14.52.xxx.59)

    붙는다는 보장있으면 하죠
    그게 아니니까요
    요즘 입시가 얼마나 운빨이 중요한대요
    수능은 쉬워서 변별력도 없ㄱㅗ
    예체능은 기준도 애매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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