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세요.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함께하고 싶은데 시댁에 가느라고 갈 수가 없네요ㅠㅠ
차례상 차리는 맏며느리라 마음만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