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광화문에 나가 스쳐가듯...
명절 날 송편 한 근, 과일 몇 개라도 들고 찾아야겠다 맘먹고 있었는데,
(귀신도 엎드려 절하고 갈) 유지니맘님께서 명절 밥상 먹거리 한 판 정보를 올려주셨습니다.
팔자에 없는 명절휴가....라고 알고 기쁘게 참여합니다.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보태주신 명절 밥상~ 무심한듯이라도...들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모금계좌 안내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올림+ 모금계좌안내] 82 명절밥상이 광화문에 차려집니다.
불굴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4-09-05 16:22:13
생전 처음으로 휴가같은 명절에 이게 왠 횡재냐 싶어 좋아하다가...
IP : 211.110.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홍홍
'14.9.5 4:25 PM (114.202.xxx.140)지방사는 저도 광화문가서 돕고 싶은데..
마음을 보냅니다.
계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아빠 잘 부탁드립니다.2. 세상에!
'14.9.5 4:27 PM (211.114.xxx.82)어쩜 이런 생각을 다...대단하고 감사합니다.
3. 돈나무
'14.9.5 4:33 PM (175.214.xxx.147)저도 지방이라 마음은 올라가서 돕고싶지만,
모금계좌에 마음을 보탭니다.4. ../..
'14.9.5 4:36 PM (222.105.xxx.160)햐~~!!
이리 저리 길을 내 봅니다. !5. 송이
'14.9.5 4:38 PM (59.3.xxx.37)감사합니다.
저도 지방이라 가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탤게요.6. 보냈어요.
'14.9.5 4:47 PM (175.195.xxx.86)더 많이 많이 보내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더욱 듬뿍 보탭니다.
7. ...
'14.9.5 5:06 PM (125.183.xxx.58)감사합니다. 수고해주세요.
방금 보냈습니다.8. ..
'14.9.5 5:11 PM (115.140.xxx.74)약소해서 죄송해요.
조금이라도 따뜻한 추석이됐음 바람입니다.9. 다른 방법으로라도 성의를 ㅋㅋ
'14.9.5 6:12 PM (110.70.xxx.86)다른 방법으로도 성의표현은 된답니다ㅡ
계좌번호있네요 ~~~
저도 지방사는 배.운.뇨.자. ㅡ 쫴매 보냅니다ㅡ
모두 형편껏 하믄되지
작다고 타박할사람 여기 아무도 엄다요~~~~10. 홧팅!!
'14.9.5 7:35 PM (211.36.xxx.249)저도 몸이 못 가니 다른 방법으로라도 성의표시 할께요
11. 세월호특별법제정
'14.9.6 12:53 PM (121.188.xxx.121)작은마음뿐이라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방금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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