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받을때 쓰는 함떡을
저희 집 근처 떡집에서 맞추었어요
조카가 함 받는데 그 떡집이 맛있게 잘해서요
떡값도 많이 비싸지 않아서 제가 떡값을 주고 싶어요(조카 잘살라고요~)
그런데 혹시 예로부터 함떡은 남이 해주는 거 아니고 꼭 부모가해야 한다 머 그런 풍습이 있나요?
그럼 떡값을 형님한테 받아야지요^^
조카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좋다는 건 안하고 싶어서요..
함 받을때 쓰는 함떡을
저희 집 근처 떡집에서 맞추었어요
조카가 함 받는데 그 떡집이 맛있게 잘해서요
떡값도 많이 비싸지 않아서 제가 떡값을 주고 싶어요(조카 잘살라고요~)
그런데 혹시 예로부터 함떡은 남이 해주는 거 아니고 꼭 부모가해야 한다 머 그런 풍습이 있나요?
그럼 떡값을 형님한테 받아야지요^^
조카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좋다는 건 안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