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뻐꾸기둥지 이화영이요

뻐꾹뻐꾹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14-09-04 20:08:00
이채영. 연기 드릅게 못하더니 요즘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한데. 떡발좋고

얼굴 세모세모. 펭귄입술에.

남자같은 목소리와 샤우팅.은

변함이 없네요. 흑빛나는 낯빛도...

박준금도 너무 악을악을 써서 실제

저런사람이 옆에 있으면 뚜껑 열리는

스타일.

정병국은 왠지 게이느낌도 좀 나고.

소리지를때 여자목소리 내더니 요즘 좀

나아지고. 대신 표정이 하나.

변호사로 나오는 남자도 너무 옷 못입고

지적인 데가 하나도 없음.

상두역할 남자가. 복수연기는 훨 잘함.

진우는 연기상 수상감.

이채영이 다른배우였음 어떨까 싶네요.


IP : 223.62.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채영
    '14.9.4 8:25 PM (42.82.xxx.178)

    이쁩니다. 그걸로 됐어요.

  • 2. 이채영
    '14.9.4 8:30 PM (175.223.xxx.12)

    안이쁜데요..장진영닮았다 언플할때부터 안이쁘다싶더니 드라마 나와 계속 보니 더 별루.실제로는 어떨지모르나 떡대 패션은 진짜 부담스러워요
    눈만 이쁜정도.

  • 3. ,,,,
    '14.9.4 8:36 PM (118.211.xxx.218)

    이채영이 외모보다 연기를 너무 못해서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초반에 연기는 정말,, 발연기대상감,,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로 나왔던 여배우가 하면 잘했을것같아요,,^^

  • 4. ㅇㄴ
    '14.9.4 8:38 PM (1.247.xxx.31)

    이 채영 그 얼굴로 주연급인게 이해가 안가요
    연기를 잘 한다거나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 들마 전에 하던 드라마에서도
    성격파탄자 역할을 했는데
    그런 역에 특화된 배우로 보이네요
    장서희 얼굴도 부담 스럽더군요
    그 드라마에서 제일 괜찮은건 진우 고모 같아요
    푼수 같긴 하지만 유일하게 정상인 같아보이고
    착하죠

  • 5. 그러려니
    '14.9.4 10:21 PM (59.1.xxx.54)

    연예인한테 관심은 없는데 이채영은 정말 주는거 없이 싫더라구요.
    특히 그 세모난입이랑 말도안되게 콧망울이커서 콧구멍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여요;;
    이목구비가 자연스럽지가않아서 풍기는 이미지도 이상해요

  • 6. 잘하던데요.
    '14.9.5 11:24 AM (219.240.xxx.145)

    이화영도 점점 배역에 빠져드는듯 하고 어젠 박준금씨 때문에 울뻔했는데요.
    어느 장면이었는지는 기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132 자기 부모에게 소홀한 배우자 존중하며 살 수 있나요? 29 성냥갑 2014/09/04 4,863
414131 운동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7 치매인가요 2014/09/04 2,065
414130 신세계 글은 편집도 안하고 계속 올리네요 ㅎㅎ 4070 2014/09/04 1,044
414129 전세만기 12 월이면 언제부터이사가능한가요 1 n 2014/09/04 845
414128 오래전에 20대 중후반일 때 관광비자 거절된 적 있는데 미국 입.. 5 미국 2014/09/04 3,564
414127 홈쇼핑서 파는 홈쇼핑 2014/09/04 829
414126 화장실 환풍기를 끌때마다 현관 센서등이 켜져요 4 ... 2014/09/04 4,400
414125 나이 50에 사랑니라니 ㅋㅋㅋ 7 ... 2014/09/04 2,475
414124 코스트코 불고기 냉동했다가 먹음 질긴가요? 6 불고기 2014/09/04 1,779
414123 .............................. 2014/09/04 1,125
414122 방앗간에서 송편 반죽은 안해주죠? 4 송편 2014/09/04 1,535
414121 국민신문고에 글 올리면 답변 언제 되요? 4 흐엉 2014/09/04 1,172
414120 자유와 안정은 늘 같이 누릴수가 없을까요 1 ㄴㅇ 2014/09/04 777
414119 집을 팔았는데요 자꾸 태클을 거네요 7 고민 2014/09/04 3,502
414118 레이디스코드 렌터카 사고, 뒷바퀴가 빠진 거였네요 3 참맛 2014/09/04 3,107
414117 내남편이 될 놈이다라는건 어떻게 알아보신건가요???ㅠ.ㅠ 20 아..한숨 2014/09/04 7,895
414116 "박원순 진돗개 세 마리, 만만치 않은 예산 들어가&q.. 7 애견 2014/09/04 2,417
414115 인터넷 통신사들 너무 사기꾼들 아닌가요 5 콩콩 2014/09/04 1,416
414114 가슴떨리게 좋아하는 남자인데 성적인 끌림은 없을수도 있나요? 16 피망 2014/09/04 7,953
414113 김치냉장고에서 종가집 김치가 얼었는데 어쩌죠? ㅠㅠ 2014/09/04 1,029
414112 며칠전..서래마을 갔다가 5 시골 아줌마.. 2014/09/04 3,908
414111 의사선생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 3 미소천사.... 2014/09/04 1,166
414110 학군 좋은 곳 20평대 vs. 그외 지역 30평대 7 ㅇㅇ 2014/09/04 2,295
414109 도와주세요)) 핸드폰이 안터져도 너무 안터지는데.. 해결이 지지.. 2 짜증나 2014/09/04 773
414108 크게 사고난 차량을 속아서 산적이 있어요 2 진홍주 2014/09/04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