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 미스 미얀마 진짜 이뿌더라구요
가만히 있다가 눈을 살짝 뜨니 정말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활짝 웃을땐 제시카 알바처럼 싸악 웃는 모습이 닮았더라구요
알바가 웃는 얼굴이 진짜 이쁘잖아요
미얀마 저 미모에 그냥 헐리웃으로 가서 연예인하면 안될라나요?
헐리웃엔 이미 차고 넘칠까..
한국 개썩어서 여긴 다신 발도 안붙일꺼 잘됐어요
대신 저 여인네 괜찮은 곳에서 데뷔시켰음 하는데..
그냥 미얀마에서만 썩긴 너무 아까운 미모..
뉴스에 나온 미스 미얀마 진짜 이뿌더라구요
가만히 있다가 눈을 살짝 뜨니 정말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활짝 웃을땐 제시카 알바처럼 싸악 웃는 모습이 닮았더라구요
알바가 웃는 얼굴이 진짜 이쁘잖아요
미얀마 저 미모에 그냥 헐리웃으로 가서 연예인하면 안될라나요?
헐리웃엔 이미 차고 넘칠까..
한국 개썩어서 여긴 다신 발도 안붙일꺼 잘됐어요
대신 저 여인네 괜찮은 곳에서 데뷔시켰음 하는데..
그냥 미얀마에서만 썩긴 너무 아까운 미모..
진짜 어제 뉴스 보면서 창피했어요
다른 나라 사람한테까지 접대에 성형을 강요하다니...
저도 허걱 했네요.
윤곽 양악도 안했을텐데.
혼혈아닐까요? 동양인 유전자에서 나오긴 힘든 미몬데.
성형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우리나라 미코들
보다가 그 아가씨 보니 참 청순하고 이쁘더라구요
16세인데 18세로 속이라고 했다네요
본인은 나이 속인게 제일 후회된다고
그나저나 저렇게 된게 오히려 다행인듯 싶더군요
여기에서 연예인 생활하려면 스폰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고 이런저런 추악한 꼴 많이봐야하는데
나이도 어린 애가 타국에서 감당하기 힘들것 같고
좀 활동하다가 그만두게 되면 더 상처 받을수 있는데
그나저나 전신성형 하라고 한건 성형외과 홍보용으로
쓰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양 쪽에 성형의사를 두고 찍은 사진 있더라구요
미코 대회가 성형대회로 변질됐는데
이제 폐지가 답인듯해요
진실이야 모르지만
왕관 가지고 잠적하는 것도 아무나 할수 있는 건 아니죠
100% 피해자라는 생각은 안듬.
연예계는 울나라 뿐 아니고 다 썪었어요. 거기 기웃대는 이런 애들도 대다수 한통 속.
뭐가 틀어져서 이러는지 모르지만 뭐
자신이 갖고 싶은게 이루어졌다면 기꺼이 그 요구에 응했을 거고 이런 분란 안일으켰겠죠
더더구나 나라간의 일로 몰고가고 "미얀마에 사과하라"고 민족감정 건드리고 나서는 건
꽤 영악해 보이는데요
어제 주최측 인터뷰하는데 대회 전에 우리나라에서 성형했대요.
3개월만에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자격박탈당하니 억울한 마음에 왕관들고 간거같네요.
사과하면 왕관돌려주겠다고 기자회견한거보면 어린데도 당차네요.
윤아 비슷한 느낌인데 예쁘네요.
그 아가씨말 다 진실인듯..
100% 피해자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222
이쁘긴 겁나 이뻤어요
그런 화려한 미인은 동남아에서 더 나오기가 쉬운가봐요?? 윤아보다 훨 더 이뻐요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구요. 뉴스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겁나 이쁘긴한데 서형한거래요.
참가 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던데..
왕관 돌려줘야 하능건 몰랐다건데요?
하긴 박탈한다는걱도 억울해서 미얀마로 돌아간건데 왕관 여깄습니다 하고 주고 가는게 웃기죠.
아마 성접대 하라는데 거부하고 말안들으니깐 핑계대고 박탈하려한듯..
참.. 뉴스보니 그 대표가 경상도 놈이더군요. 사투리가 ㄷㄷㄷㄷ
어째 구린사건에는 매번 실망도 안시키고 대표나 실무자가 그쪽놈인지..
왕관 가지고 잠적하는 것도 아무나 할수 있는 건 아니죠
100% 피해자라는 생각은 안듬.
2222222
어쩐지 성형한 거구나...동남아에서 나올 얼굴이 아니었음.
미스 미얀마 실제 보면 더 이뻐요. 큰키에 얼굴 작고 너무 말랐지만 정말 이쁘더라구요. 혼혈은 아닌것 같고 이 아가씨가 영어를 잘하고 한국말도 영어처럼은 아니지만 의사소통 가능할 정도로 하더라구요. 싱가폴에서 학교 다녀서인지 똑똑해요. 저는 아웅 말80프로는 맞는듯해요.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가슴수술 햇다는 건 주최측말이 사실인것 같고요. 어쨋든 주최측말이 신뢰가 안되네요. 미스미얀마는 이 대회전에 자국에서하는 노래오디션 참가자이기도 하고 우승할 실력은 아니지만 뭐 괜찮게 노래하는듯..
미얀마에서도 이 사건이 이슈가 되서 더 유명해진듯..
이런 사건이 생겼을때
설사 미스미얀마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해도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든다는것 자체가 수치스럽네요.
그 대회가 작년이던가요 똑같은 방식으로 성추행 관련으로 잡음 났던 그 대회 아니던가요?
아마도 저 대회는 한국에서 연예인을 하는 통로로 생각해서 출전한 거 같고 1등하자마자 엄마가 온 거 같더라구요.
옆에 어른이 있으니 좀 더 강단있는 선택도 가능했지 싶은데.
주최측 주장은 가만 보면 결국 본질을 흐리는 거거든요.
미스 미얀마의 성형, 미얀마에서 광고, 엄마 체류비 요구 이런 게 핵심이 아니거든요.
미스 미얀마에게 흠집을 내서 그녀 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꼼수로 보여요.
중요한 건 접대를 강요했다는 거죠. 전 이 부분 미스 미얀마쪽의 말에 더 신뢰가 가네요.
조직위 측 남자 인터뷰 보셨어요?
조폭같이 생긴 남자.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거 좋은건 아닌데
그 사람은 인상이 영 안 좋더라구요.
저도 미스 미얀마쪽이 신뢰가 가요.
이대회 작년, 재작년에도 성추문 있었지요. 그때도 성접대 요구에 돌아간 참가자있었고, 당시 기사도 떳어요. 대회 목적이 성접대할 연예계 지망생 뽑는거 같아요. 왜 폐지가 안된는지 모르겠어요.
주최측도 의심되고 그 여자도 거짓말하는것 같아요
어쨌든 그럼 왕관은 내놓고 잠적하던가요. 왜 가지고 갔대요? 석연치 않아요 여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