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32139075&code=...
“세 살 딸이 스무 살 될 때까지 곁에 있고 싶어요” 폐암 말기 미혼모 박소연씨의 소망
ㆍ일곱달도 못 산다고 했지만 9년을 기적처럼 버텨내
ㆍ병원도 포기한 지금, 남은 건 비급여 항암제 복용뿐
ㆍ한달 약값 1000만원… 건보적용 호소에 ‘기다리라’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면서...
.........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4-09-04 04:16:48
IP : 108.14.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정말 저도
'14.9.4 5:11 AM (115.93.xxx.59)적은 돈이나마 돕고 싶네요
이 분 꼭 도움받을수 있길 바랍니다ㅠㅠ
병과 싸우려는 의지가 있는데 약도 잘 듣는데
단지 약값이 없어 포기해야한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이에요
세살 딸을 위해서도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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