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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상담

방울방울해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4-09-02 23:41:27
펑해요
IP : 39.7.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울방울해
    '14.9.2 11:43 PM (182.211.xxx.90)

    아 그리고 연락은 한달 이상했어요. 정말 어떤맘인지 답답궁금.

  • 2. 그냥...
    '14.9.3 12:54 AM (222.110.xxx.87)

    자기앞가림하기도 벅차고.
    연애에 올인하기는 뭔가 버겁고
    말은 어느정도 통하는것같으니 확 연락끊기도 왠지 아쉽고.
    등등등의 이유로 인한,
    사람들은 어장관리중, 이라고들 표현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거고요.
    그렇다고 싫은건 아닌....
    말그대로 답답하고 애매한 사이에요.
    님께서 이런 상태가 아니다 싶으면 돌직구 던지고 도아니면 모, 패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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