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물론 사정상 친정에 못가시는분도 계시고, 아님 시댁에 안가시고 친정으로 바로 가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전 점심먹고 오후 2시경에 갑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물론 사정상 친정에 못가시는분도 계시고, 아님 시댁에 안가시고 친정으로 바로 가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전 점심먹고 오후 2시경에 갑니다~
제사가 4군데나 있어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이네요
점심겸 저녁 일찍 먹고 나옵니다.
시댁 친정 다 서울이라 괜찮아요.
아침 먹고 11시전에 출발합니다.
저희 남편이 칼 같이 일어 납니다. 시누이랑 어머님이 점심 먹고 더 있다 가라고
해도 처가집 가야 된다고 일어 나요.
시댁에서 친정까지 4시간 거리입니다. 문제는 제가 친정 안가고 저희집에 가서 쉬고
싶어서 친정 나중에 가지고 투덜대죠.
대신 시댁은 업무 끝나자 마자 일찍 내려가서 있어요.
오전에 간다는분들 부럽네요~
점심식사전에는 간단 말이 안나오던데...ㅜㅜ
점심먹고 3시쯤 일어나요
대신 3년전부턴가..추석은 친정먼저, 설은 시댁먼저 바꿔서 갑니다.이유는 배려차원이 아니고 시어머니가 장사를 하시는데 추석전날 대목인 장사라 그날 집에 안계셔요.그래서 어쩔수없이...ㅎ
제사도 안지내고 남자들 산소만 다녀오면 되는데 눈치보여서 점심먹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오후 5시...친정가서 저녁먹고 하루자고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