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가 바뀌고 나서 애가 저랑만 자고 싶어해요ㅠ

어쩌나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4-09-02 01:01:01
기존 아줌마도 뭐... 애한테 엄청 잘한거같지 않은데
타성인지 애가 참 좋아했어요.
어린애들은 오래 같이 있음 좋아한다 그러잖아요.

그리고나서 아줌마 바꿨는데
애가 저랑만 자겠대요.
목욕 양치 옷입는거 밥먹는거 다 아줌마랑 잘 하는데
유독 잠자는건 남편도 싫고 저랑만...

이거 아줌마가 싫다는 사인인가요??
아침에 저한테 회사 가지말고 엄마랑 밥먹고 엄마랑 놀고 싶어요~~ 해서 너 그럼 이모랑 안있고 할머니네 가서 할머니랑 엄마 기다릴래?? 하면 그건 아니라고 그럴거면 이모랑 있겠다 합니다...
아줌마도 잘 놀아주려고 하는거 같고요.
IP : 115.136.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2 1:15 AM (116.121.xxx.225)

    아줌마가 싫은 게 아니고
    엄마 생각이 간절한가 봅니다.
    일하시는가본데
    잘 때라도 데리고 주무시지 여태 안 그러셨나봐요..

    몇살인지 모르지만 내품 떠나는 거 순식간이에요.

  • 2. 애는 몇살?
    '14.9.2 1:47 AM (211.219.xxx.150)

    한참 엄마가 그리울 때죠. 한번도 엄마가 진절머리나도록 같이 지낸 적이 없다면
    멀 해도 엄마가 그리울 땝니다. 첨 아줌마하고는 자기 의사 표시하기 전부터 같이 자서 몰랐던 거고
    지금은 의사표시할 수 있으니 엄마랑 같이 자겠다고 의사 표시하는거죠.

    엄마 껌딱지......멀 하건 엄마가 젤 좋고 젤 그립고 한참 달라붙을 때같네요.

  • 3. **
    '14.9.2 2:15 AM (123.109.xxx.183)

    아이가 요구할떄 충분히 잘 채워주세요 . 스킨쉽, 허깅..
    그떄 살부비고 눈맞추고 마음 서로 맞추어야 평생 부모자녀관계예요

    아님 그냥 한집에 사는 아줌마가 될 수 있고
    아님 아이가 엄마 사랑 고파서 사랑결핍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떄를 놓치지 말고 아이랑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 아동기는 다시는 반복 안됩니다

  • 4. 아줌마를
    '14.9.2 3:22 AM (112.164.xxx.193) - 삭제된댓글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뭔가 불편한겁니다.
    어릴때는 솔직하게 말하면 안될것같은 이상한 강박같은게 있어요.
    세상에 많은 피해자들이 그래서 오랬동안 말 안하고 고통을 받고있잖아요.
    '말을 해봐!'라고 하는데 마음이 약한사람은 그게 안돼요.
    일단은 데리고 자면서 살살 물어보세요.

  • 5. 사람이
    '14.9.2 7:59 AM (112.173.xxx.214)

    바뀌는 것에 대해 본인도 스트레스 겪는 듯..

  • 6. ㄹㄹ
    '14.9.2 9:38 AM (165.132.xxx.19)

    애가 몇살인지..왜 같이 안자시는건가요? 저도 워킹맘이고 친정엄마가 정말 사랑으로 봐주시지만 잠은 당연히 저랑 자요. 아줌마 문제라기보다 이제 엄마랑 자고 싶은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610 명절 연휴에 국내관광 할만 한가요? 2014/09/05 874
416609 그럼 생리를 아예 안하는 여자도 있을까요? 5 여자 2014/09/05 4,191
416608 어제 새끼고양이 주웠다고 글 올리신 분께 2 하루랑 2014/09/05 1,417
416607 차례상에 닭 올리는 거요~~ 10 차례상 2014/09/05 4,829
416606 스쿼트 하시는분 계세요? 6 스쿼트 효과.. 2014/09/05 3,161
416605 부산분들~탕국 어떻게 끓이시나요? 10 피곤혀요~ 2014/09/05 2,731
416604 너무너무 게으른 시아주버님. 13 궁금해 2014/09/05 4,716
416603 포장이사 선정기준이 어떻게될까요..? 2 ........ 2014/09/05 1,047
416602 일편단심 김연아양 파밀리어 2014/09/05 2,901
416601 전부치는거 너무 고생이죠? 7 2014/09/05 2,736
416600 노희경의 사랑... 8 갱스브르 2014/09/05 3,218
416599 요즘 애들은 ㅆ받침을 ㅅ으로 많이 쓰나요? 6 맞춤법 2014/09/05 2,073
416598 턱보톡스 해골됏음여 19 터구ㅜ 2014/09/05 9,419
416597 간장게장 여쭤요 2 ㅇㅇ 2014/09/05 1,385
416596 박근혜 복지 공약은 대국민 사기극? 2 light7.. 2014/09/05 1,084
416595 당일치기 바다 단체여행 코스 추천해주세요. 1 바닷길 2014/09/05 1,212
416594 저처럼 먹기위해서 운동하시는분~~ 4 낼모레 50.. 2014/09/05 1,937
416593 무료쿠폰이에요 4 위디스크 2014/09/05 2,731
416592 노유진의 정치카페 15편 - 추석특집 ' 비정치카페' 2 lowsim.. 2014/09/05 1,505
416591 가죽코트에 곰팡이가 자꾸 생겨요. 2 문의 2014/09/05 2,519
416590 경제책 좀 추천해주세요 3 제인에어 2014/09/05 1,520
416589 임부복 오프라인 매장 있나요? 3 으으 2014/09/05 3,745
416588 빵하나우유하나 사오랬더니..... 9 ... 2014/09/05 4,367
416587 통신사와 아파트 옥상 중계기 설치 임대차 계약 갈등... 대기업.. 3 soss 2014/09/05 7,042
416586 아래 남편이 연하란 글... 6 오지랍 국민.. 2014/09/05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