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은 선택이라 40대에 미혼이라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하고
이혼 역시 드물지 않은 세상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상하게 장남이 이혼, 미혼인 경우가 제 주변에는 많아요 )
제사도 이집 저집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딱 하나 고정불변의 사실이 있네요...
제사상은 여자가 차린다는 거...
맞벌이 하면서 가사 육아 합리적으로 나눠하는 집도
많아지고 남자가 전업주부하는 집도 있는데
명절이나 제사 음식은 여자가 하는 상황..
이건 언제쯤 깨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나무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4-09-01 23:06:08
IP : 115.143.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
'14.9.2 12:13 AM (121.162.xxx.100)제사가 뭔지....
2. ㅎㅎ
'14.9.2 5:39 AM (112.164.xxx.193) - 삭제된댓글시장에서 사다가 하는 집도 있더이다.
제사전문음식점에서 세트로 팔더만요.
저 아는집은 명절에 제사전문음식점에서 세트로 사다가 콘도가서 지내다온대요.
딱 직계가족만 모여서 좋대요.
오만 간섭하고 말 만드는 친적들 안봐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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