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화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밖에서 민폐인지 잘 모르죠?

시끄러!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4-09-01 16:23:25

전 아주 급하거나 중요한 일  아니면 집밖에서는(=회사나 대중교통이나, 사람들과 있을 때 등등) 

용건만 간단히 하는 스탈이라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사적인 전화 하는 사람들

출근길이나 퇴근길 대중교통 안에서 사적인 전화 주구장창 해대는 사람들 땜에 너무 스트레스인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의 시시콜콜한 개인사 듣고 있고 싶지도 않고

대중교통 안에서는 남들한테 피해 안하게 통화는 짧게 하고 남에게 피해안주는게 서로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왜 목소리도 그리 큰지

본인들이 전화하고 있을땐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안되나봐요

 

회사에도 주구장창 전화하는 헬리콥터맘이 있는데

같은 여자로써 왠만하면 이해해주려 하지만 정도가 점점 지나쳐요

워킹맘이라도 대부분은 나가서 전화받거나 통화빈도 자체가 적은데

개념없는 몇몇 분들때문에 같은 여자지만 절대 난 저러지 말아야겠다 싶고~

원체 도서관 같은 회사분위기라 상대방 목소리까지 들리는데 점점 스트레스네요

 

그럼 당사자한테 말하면 되지 않냐 하시겠죠?

저희도 그 분 주변 사람들은 너무 스트레스라 이제는 말할까도 싶은데

매일 봐야 하는데 당사자(직급도 저희보다 높아요)한테 말하기도 껄끄럽고..

말많고 그닥 프로페셔널한 분이 아니라 말이 통할까도 문제고

윗분한테 말하자니, 이르는거 같아 기분이 별로고

어찌 해야 현명할까요?

 

암튼 통화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하시면 참 좋겠어요 >.<

 

 

IP : 210.206.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어보면
    '14.9.1 4:55 PM (220.68.xxx.4)

    별 영양가 있는 말은 거의 없고 응급을 요하는 통화도 아닌데 왜 그리 ~~~~~~

    다각도로 보니 마음이 허한 사람이 주로 입으로 다 하더군요

    말 실수도 늘 많고 상처주고 실실 웃고요

    그 뒤로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아요

  • 2. 저도
    '14.9.1 9:03 PM (211.211.xxx.105)

    옆에 모르는 사람이 큰 목소리로 계속 말하는 걸 들어야만 하는 상황 정말 짜증나요
    말 많고 목소리 큰건 같이 가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983 주진우 김어준 2차 공판 다녀왔습니다. 31 00 2014/09/01 4,653
414982 교정중인 남자친구가 입냄새가 나는데.. 5 ^-----.. 2014/09/01 6,458
414981 이번주 불후의 명곡 보신 분 있나요? 7 로이 2014/09/01 2,951
414980 성당에 처음 나가봤습니다. 15 예비신자 2014/09/01 5,843
414979 뱃살이 자꾸만 더 늘어나는데요 9 제뷰뮤 2014/09/01 3,860
414978 렌틸콩 드셔보신분. 13 렌틸콩 2014/09/01 5,963
414977 교회 다니는 친구가 이런 말해서 놀랐어요 51 음.. 2014/09/01 16,059
414976 아들 두신분들~며느리감으로 29 며느리감 2014/09/01 6,433
414975 주진우...배가 고파 죽을 것 같습니다. 4 그네시러 2014/09/01 3,525
414974 이번 추석에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뻘소리 하면 얘기해주세요!! 1 꼭 읽어 주.. 2014/09/01 1,390
414973 우울증일까요? 2014/09/01 1,398
414972 통배추김치에 쪽파와 대파 두 가지 다 넣나요 3 ㅠㅠ 2014/09/01 1,523
414971 웅진 북클럽 어떤가요? 팔랑귀 2014/09/01 2,424
414970 형제계 관리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가요? 15 지나 2014/09/01 4,998
414969 이게 우연일까요? ? ( 컴퓨터 관련) 3 답답 2014/09/01 1,473
414968 탐스 크록스 사이즈비교. 6 신으시는 분? 2 00 2014/09/01 1,375
414967 세입자 복비에 관한.. 8 마음 2014/09/01 1,863
414966 헤어드라이기 어떻게 두고 쓰시나요? 8 궁금 2014/09/01 3,149
414965 증명사진 1 사진찍기 2014/09/01 1,550
414964 82 어머님들, 교사 좀 그만 욕했으면 좋겠어요. 44 00 2014/09/01 5,044
414963 비싼 클라리넷이어야 좋은 소리가 날까요? 9 악기 2014/09/01 3,016
414962 농어촌특별전형에대해 궁금합니다~ 3 고민중 2014/09/01 1,716
414961 김어준 파파이스...두바이... 4 그네시러 2014/09/01 3,134
414960 왜 주민세를 두 번 내지요??? 7 왜때문에? 2014/09/01 2,912
414959 성당 미사시간에 항상 눈물이나요... 10 예비신자입니.. 2014/09/01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