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얼마 안됬고요
안지는 꽤오래 됬지요
현재 교정중인데..
계속 입냄새가 나는건 아니고 ..
음식먹고 한참 뒤..
또 카페 마시고 한참뒤..
입냄새가 나네요...
근데 입냄새 난다고 말하는
저도 웃기고..
상대방도 웃긴것 같은데..
가글이라도 사주면서
"나만날때는 틈틈히 가글해줘^^"
나는 쫌 냄새에 민감해서~
뭐 이렇게 그냥 작게 쪽지하나 해서
선물해주면..서로 덜 민망할까요?..
입냄새때문에 홀딱 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