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나왔던게 21화던가요?
나꼼수 이후로 안들었었는데
두바이편이라는 제목이 붙었길래 뭔가 했는데 김어준이 팀을 꾸려서 두바이를 갔다왔네요...
자세한 내용은 말안하지만 박지만이 고소한 건과 맞물려있는것 만은 확실한것 같고,
내용이 방대하고 등장인물도 엄청 많고 사실확인에만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는걸 보니까
단순히 그 사건하고만 연관되어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
그거 듣고 나서 혼자 막 소설쓰는 중인데
결론은 지금 이 내용에 대해서 쫄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는거죠...
김어준이 꾸렸다는 두바이팀 구성원 한명 한명이 다들 한자락 하시는 분들이던데...
세월이 너무 답답하니 어디선가 시원하게 한 방 날려주길 바라는 마음때문일까요?...
진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