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어요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하게 두고 찬성하고 싶으면 차성하게 두지...
왠 투표장 가라는 지 말라는지....
서울 시민이 자기들 기싸움에 놀아나야 되나요?
여러분도 소신껏 자기의견 표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가 7시 30분쯤 투표 했는데 투표확인용지(지장찍는곳?)한페이지 20명쯤 수록 되 있던데
2-3명 투표 확인 되더라구요
계속 투표하는 사람들 발길 끊이지 않고...
35%는 확실히 넘을것 같네요
악플 삼가요
투표하고 왔어요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하게 두고 찬성하고 싶으면 차성하게 두지...
왠 투표장 가라는 지 말라는지....
서울 시민이 자기들 기싸움에 놀아나야 되나요?
여러분도 소신껏 자기의견 표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가 7시 30분쯤 투표 했는데 투표확인용지(지장찍는곳?)한페이지 20명쯤 수록 되 있던데
2-3명 투표 확인 되더라구요
계속 투표하는 사람들 발길 끊이지 않고...
35%는 확실히 넘을것 같네요
악플 삼가요
저도 소신있게 안하렵니다.
전 오세훈이 가볍게 서울시장자리 거는 것 보고 정말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원..
잘못된 소신이 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죠..
소신?....
징글징글한 악마의 배설물.. 가스통 할배들....
투표율 조금이라도 올려보고자 올리산 글이죠?
애쓰시네요. 이른 아침부터...
제 생각에는 투표율 33.3프로 넘는다 해도 저들이 이득 볼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잠깐의 승리의 기쁨에 취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부분 무상급식 시행한다고 조사 시작하면서 국민 대다수가 알게 될 거예요
정말 엄청난 뻘짓을 하고 있구나...
조사를 한 번만 하는 것도 아니고 혜택받는 대상이 바뀔 때마다 다시 해야하고
조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본인들 낸 세금이 차라리 애들 입에 들어가는 게 낫지
조사비용에 쓰느라 날린다고 생각하면 더 짜증날 수도 있고...
돈 안내다가 갑자기 다시 내야되는 사람들 중 일정부분 반발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고...
(사람의 심리상 줬다가 뺐으면 더 박탈감을 심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경우 아니 준만 못하다는...)
하여튼 어떻게 되든간에 이번 건은 여당 쪽에 안 좋을 거예요.
작은 거 하나 이겨놓고 큰 거 지면 체면 서나요?
괜히 이겨봤쟈 반대파 쪽 불에 기름부워 주는 격입니다... 영 생각 잘못하고 있죠...
훈이는 이겨도 져도 망할 수를 두고 있는거예요.
조사 할 때 마다 돈 들어간다는 사실...정말 싫으네요!
우리 세금이 왜!!!!!!!!!!!!!!!!!!!!!!!
투표해서 이기든 지든, 현실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무상급식과는 상관없는 투표란 겁니다.
대통령병 걸린 오세훈 정치쇼에 놀아나서 좋으시겠습니다.
댓글 안 다는 게 좋을 듯..
아마 저 좀비는 지가 쓴 글들 클릭도
안할 걸 ..
앗 알바다
근데 이글에 비방하는것도 아니고 님의 소신을 비방하는건 아닌데 투표하시는분들 왜 투표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내 자식은 이제 급식먹을일 없으니 내가 알바아니라는건가요?
정말 투표를 왜 하는지 궁금해요.
진짜로 비방할려고 다는 리플 아닙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마다 난리네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무지를 소신이라고 자랑하시다니...나는 정치를 이용해 애들 밥 먹는 꼴은 죽어도 못 본다고 자랑을 하시네요.
애들 밥값은 아깝고 58억을 가진 부자 공무원인 오세훈에게 13만원짜리 밥 먹이는 것은 기쁘십니까?
아무데나 소신을 갖다 붙이지 마시기를...
투표하는게 소신이면 다른 이들의 투표거부도 소신이지요.
인물선거와 주민투표는 다르기 때문이고 선관위의 합법이라는 유권해석도 이미 여러차례 언급이 되었고요.
이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른지 모를 정도로 무지하시다면 반성하고 공부하세요.
조두순도 히틀러도 소신은 있었습니다.
내의견과 틀리면 무조건알바..
이건아니라 봅니다 무상급식 "소탐대실"이될수도있다봅니다
이제저도 알바가되겠죠
어머나 구준표 미안해 시리즈가 되겠어요
어제 쟈스민님꺼 고딩딸 보여줬더니 아줌마들이 센스쟁이라고 웃더라구요
오늘 학교갔다오면 이것도 보여줘야겠어요 ㅋㅋ
위에위에님 리플 명언이네요..ㅎㅎ
"조두순도 히틀러도 소신은 있었습니다"
알바가 낫죠.
저런 생각들이 진심인 것보다는...
소수 기득권의 어처구니 없는 논리에 세뇌되어 놀아나는 분들.
이건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에요.
유치원생만 되어도 알만한 간단한 이치를 왜 ...
소신?
원글님의 '소신'은 '소가 신는 신'이려니....싶습니다.
소신이라 쓰셨으나, 무식이라 읽습니다요.
무식하고 용감한 놈들이 나라망친다는 명언 생각나네요. ㅡ29만원 대머리처럼요
사무실 직원들 한시간씩 늦잠 자고 왔다네요. 5세 후니 덕에 어제 마음 편하게 술 마시고 한시간 늦게 출근했네요. 물론 당연 투표하러는 안갔죠. ㅎㅎ
멍청한 생각 삼가요 ~
... 저 진짜 궁금해서요 ....
투표하러 가서 무상급식 찬성 ! 하면 안되나요?
투표용지에 찬/반되어있는 게 아니라 ...투표하러 가면 무상급식 반대가
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무시무시 하네요 .... 비밀투표도 아니고 ....
그리고 우리집에는 주민투표에 관한 우편물이 암것도 안왔는데
그런 것도 있었나요?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하게 두고 찬성하고 싶으면 차성하게 두지...
→ 안하게 내버려두는건 왜빼요.
소신이 무서운 거죠.
그래서 히틀러가 그 많은 사람들 생명을 앗아갔고
아마 이완용이도 나라 팔아 먹을 때 소신있게 팔았을걸요? 조선을 위한 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