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위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현실적으로 직업을 가지기 어려울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길을 하는 선택하는건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인가요?
제주위에 악기 잘다루시는 분들
외국어도 쉽게 배우시고 똑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일단 주위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현실적으로 직업을 가지기 어려울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길을 하는 선택하는건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인가요?
제주위에 악기 잘다루시는 분들
외국어도 쉽게 배우시고 똑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인생의, 삶의 목적이 꼭 직업을 쉽게 갖고
돈 버는 데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유감스럽게도 제 주위엔 막말로 그깟 악기전공 안해도 먹고 살기에 전혀 지장없는 집 아들, 딸 들만 예능 전공해서 굳이 전공 살려 사느라 아둥바둥 안하네요.
물론 그 중에는 특출하게 재능이 있어 그걸로 이름도 얻고 연주활동 다니고 많은 사회 여러계층 사람과 교제하고 하는 이도 있지만요.
제 친구들 악기전공한애 다 집안 넉넉한애들이 대부분이에요 굳이 직업없어도 사는데 아무지장없는애들...
오히려 집에서 취직하는것보단 계속 공부하는거 원해서 대학원까지 마치는애들도 많아요
집안이 부자라 다 삼성동에서 젤 비싸다는 아파트며 도곡동 타워 이런데 살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