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53513.html
맙소사!
그네꼬를 6번 밖에 못 비친 죄로 사퇴한 개비씨 이사장 자리에 그네꼬가 낙점한 이인호란 인사....
서울대 교수라기에 그런가 했두만...
문창극 연설을 아주 감명 깊게 봤다는 친일파 딸 출신의 뉴라이트 소속 79세 노파더군요.
이대로 두고봐도 되는건지.....
박그네 일당에게 이토록 농락하고 유린당하는 대한민국이........
너무 걱정 스럽고........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