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원 많이 늙으셨네요.
작성일 : 2014-08-31 07:01:00
1863495
얼굴 잠깐 보는데, 정말 많이 늙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힘내세요.
IP : 86.177.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스러운 달님
'14.8.31 8:36 AM
(207.244.xxx.10)
노란색교 형제 자매님들 우리 함께 달님 그리워 하면서 꿈꿔보아요.
2. 연세가 있으셔서
'14.8.31 9:15 AM
(222.117.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걱정 많이 되었었는데 목소리는 여전히 힘이 넘치시더군요. 다행이예요.
3. 단식하면
'14.8.31 9:20 AM
(119.192.xxx.64)
3~4일이 가장 힘들고 초췌하고
수염도 깍지 못하니
당연히 10년 정도는 더 나이들어 보이겠죠.
그래도 엠팍에서 마지막날에 올린 사진은
눈빛이 형형해서 다들 감탄하시던데요...
4. ...
'14.8.31 6:22 PM
(1.236.xxx.134)
저도 그 사진 눈빛보고 놀랬어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9085 |
비단이는 문실장이 아빠라는 걸 아나요? 4 |
@@ |
2014/09/21 |
2,348 |
| 419084 |
전세금 만기시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돌려줄때 대처방법? 3 |
음 |
2014/09/21 |
8,097 |
| 419083 |
내가 아내를 다시 본 계기 87 |
bradKn.. |
2014/09/21 |
24,788 |
| 419082 |
인연이라는게 또 오나요?....오래사귄 남친과 이별후 많이 힘듭.. 9 |
슬픔 |
2014/09/21 |
6,172 |
| 419081 |
감자전분으로 튀김하는거요 전 너무 어려워요ㅜㅜ 6 |
collar.. |
2014/09/21 |
9,786 |
| 419080 |
방바닥에 진동이 오는데요.... 6 |
ㅇㅇㅇ |
2014/09/21 |
3,825 |
| 419079 |
독일사셨던 분들 한번만 더 봐주세요. 23 |
califo.. |
2014/09/21 |
3,834 |
| 419078 |
도와주세요. 카톡관련 1 |
급해요 |
2014/09/21 |
948 |
| 419077 |
외로운사람은 매력이없어서겠죠 6 |
눈물 |
2014/09/21 |
3,820 |
| 419076 |
내면을 채워 주는 시나 산문집 좀 추천 해 주세요 4 |
가을이야 가.. |
2014/09/21 |
1,116 |
| 419075 |
한쪽 눈 근육이 약하면... |
요기요 |
2014/09/21 |
1,126 |
| 419074 |
케이블에서 김주하아나운서 방송보고 1 |
안타깝네 |
2014/09/21 |
2,855 |
| 419073 |
당뇨 있다가 정상으로 돌아 온 분 계시나요? 5 |
걱정 |
2014/09/21 |
3,302 |
| 419072 |
써보니 좋았던 에센스(세럼) 추천 부탁합니다. 10 |
추천해주셔요.. |
2014/09/21 |
6,859 |
| 419071 |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bradKn.. |
2014/09/21 |
2,701 |
| 419070 |
장보리 안하나요 1 |
찡 |
2014/09/21 |
989 |
| 419069 |
오늘 왔다장보리 안하나요????? 4 |
왔다 장보리.. |
2014/09/21 |
1,979 |
| 419068 |
부산과 마산사이에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
helpme.. |
2014/09/21 |
942 |
| 419067 |
사퇴해야하는 국민은행 지주 금융사 사장- 하루 천백만원 급여 |
은행 지주 |
2014/09/21 |
575 |
| 419066 |
헐럴럴... 저 지금 커피프린스1호점 보고... 9 |
헐 |
2014/09/21 |
3,144 |
| 419065 |
뜨건 소금물 부엌ㅆ는데 2 |
오이소박이 |
2014/09/21 |
916 |
| 419064 |
동대문 도매상들 부자죠? 10 |
코코 |
2014/09/21 |
6,057 |
| 419063 |
머리 좋은 사람이 요리도 잘하는거 맞는듯해요 41 |
... |
2014/09/21 |
10,165 |
| 419062 |
딸의 단짝친구 엄마가 가려가며 친구를 사귀라고 했다는데요 7 |
막손이 |
2014/09/21 |
2,788 |
| 419061 |
뚝배기나 도자기 쇼핑몰 추천 3 |
도자기 |
2014/09/21 |
2,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