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서울쪽은 그렇다던데요
생생정보통이었나 불만제로였나 기억은 정확히 안나는데
고깃집들이 정량대로 파는지 안파는지 일일이 사다가 계량해보더라구요
사실 1인분이 정확히 계량된 수치는 정책으로 정해진건 없대요
업자들 마음인데
떡볶이순대 같은건 1인분이나 2인분이나 양이 별차이없다는 결론이었구요
그래서 1인분씩 따로사는게 양이 더 많다그랬고
고기는 대략 200그람 정도가 1인분이고 보통 메뉴판에 표기가 되어있대요
그런데
여러명이 한번에 많이 시키면 , 적은 인원수가 시킬때보다 양이 적어지는 집들이 많다고 했어요
그래서 보통 인원수보다 적게 시키고 추가 하는 방법이 적정량을 먹을수 있다고요
물론 정량 잘 지키거나 오히려 많이 주는 집들도 드물지만 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