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까지도 불키고 있을때 있고
지금은 세수하고 와선 밀가루에 녹차가루 섞어
그거 팩하고 있어요.ㅠ 좀 전 냉동실에 얼음얼린다고
거기다 대고 생수 들이 붓길래 꺼내서 담아라해도
꾸역꾸역 흘리면서 담더군요.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
진짜 동감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 몇시에 자나요?
징혀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4-08-30 01:33:54
IP : 58.143.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위로..
'14.8.30 2:00 AM (199.59.xxx.149)저도 우리딸 언제 주무시는 지 모릅니다 ㅠㅠ
우리 자러 갈 때 열 두시 넘었을때 말똥말똥 총기총총!!
아침에 보면 쿨쿨...
서로 위로 해요 우리.2. 툴툴 말이 오가
'14.8.30 2:09 AM (58.143.xxx.236)좋아하는 수박사다 안기고 별효과를 못본거죠.
얼음만 쏙쏙 하나씩 빼먹곤
지 혼자만 얼음 얼리려니 짜증났나?
언니보고 한쪽은 내거니까 손대지말라고
말이 오가는데 큰애보니 얼음만 낼름가져다
먹을거 뻔한 스토리 결국 얼음통 냉동실에서
치웠어요. 시도때도없이 얼음 꺼내먹는데
여자들 몸에 찬거 자꾸 먹는거 안좋다하고3. ㅇㅇ
'14.8.30 9:10 AM (182.161.xxx.128)중2아들 ㅠ 욕나와요 좀멀리하고 정말 손님대하듯해볼까해요 며칠전 이비에쓰보니 사춘기아이와 대화할때 의식주에관한 말 하지말라하더라고요 뭘먹는지 겨울에반바지입고외출하든지말든지 대낮까지자든지말든지 ㅎ
4. ....
'14.8.30 9:58 AM (118.221.xxx.62)중1. 에 육개월 정도 그러다 키가 하나도 안크고 맨날 못일어나서 혼나고...
성장 때문에 다니던 병원에서도 누누히 말하고...
좀 지나서 12시 좀 넘어자요
맘은 더 일찍 자면 좋은데 할수 없죠
늦게 자면 진짜 키 안큽니다 그거만 말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