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꽃빙수 ㅠ

먹거리x파일 조회수 : 11,896
작성일 : 2014-08-29 23:20:06
저는 어쩌다보니 올해 딱한번 먹었었네요
친구만나면서 ᆢ이걸 다행으로 여겨야할까요?ㅠ
IP : 219.241.xxx.1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29 11:22 PM (220.76.xxx.23)

    저닌 세번ㅠㅠ
    배가 살살 아플라해요 더 못보겠어서 껐어요

  • 2. 지금
    '14.8.29 11:23 PM (219.241.xxx.109)

    Tv에서 만드는 과정 보여주네요

    토할거 같아요

    넘 비위생적이네요 ㅠ

  • 3. l어디요? 왜요?
    '14.8.29 11:24 PM (175.125.xxx.93)

    우리 아이들이랑 엄청 먹었는데 ㅠㅠ

  • 4. 더럽나요?
    '14.8.29 11:28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오늘 먹고왔는데 ㅠ_ㅠ

  • 5. ..
    '14.8.29 11:29 PM (218.38.xxx.245)

    어떻게 만들었데요? ㅠㅠ

  • 6. 우유호스도
    '14.8.29 11:44 PM (219.241.xxx.109)

    안에 찌꺼기 그대로 두고 걍 계속사용하고
    처음 내용때 나온 얘기 ᆢ알바생이
    바닥에 흘린 토핑류 버리니까 아까운걸
    왜버리냐고 꾸중해서 다시 올리고

    행주는 어기저기 다 닦는 만능걸레고
    끝이 없네요

    눈꽃빙수 ,우유빙수 라는데
    어딘지는 잘 모르겠어요

  • 7. 얼마전
    '14.8.29 11:50 PM (125.180.xxx.36)

    여기에도 글올라왔었죠.
    알바생인데 우유썩은 냄새 너무 심해서 알바못하겠더라고요.
    빙수그릇모양으로 보아 가맹점 젤 많은 그곳인듯 하던데요.ㅠ

  • 8. ...
    '14.8.29 11:53 PM (211.210.xxx.34) - 삭제된댓글

    설마 설.. 설빙?

  • 9. ..
    '14.8.30 12:04 AM (110.14.xxx.128)

    인절미 토스트 파는 집이래요.

  • 10. 근데 우리나라꺼는
    '14.8.30 12:24 AM (220.117.xxx.186)

    요즘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그런 빙질은
    가는게 아니라 말하자면 액체를 분무형태로 해서 순간냉각해서 내려오는 형태로 알고 있어요.

  • 11. 근데 우리나라꺼는
    '14.8.30 12:25 AM (220.117.xxx.186)

    근데 진짜 올해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겼는데 돈털어 점포 낸 그 가맹주들은 어찌하라고 그냥 아주 확때려버리나요.. 가뜩이나 올 여름 짧았는데...
    저같은 경우 그 가맹은 아니지만 소셜에서 사갖고 정말 밥먹듯 먹었고(약 4년전 쯤 부터 이런 형태의 빙수를 좋아했어요) 아직도 2장 남았네요;;;

  • 12. 포스올림
    '14.8.30 2:33 AM (42.82.xxx.29)

    올여름 딱 두번먹었는데 다행이네요.
    근데 전 빙수도 안좋아하고 집에서 우유얼려서 먹는짓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안좋아하니 더 안하게 되는것도 있구요.

  • 13. 은짱호짱
    '14.8.30 6:56 AM (1.254.xxx.66)

    설ㅂ 올해 4번 먹었는데 ㅜㅜ

  • 14. ....
    '14.8.30 8:26 AM (180.69.xxx.122)

    그래도 여름 거의 다가니 때리네요..
    더러운곳은 개선해야죠.. 이렇게라도... 먹는걸로 이러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 15. 설빙
    '14.8.30 8:49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가맹점 훅 늘어나는거 보고 먹거리x파일에서 한 번 건드리겠구나 했네요
    폐쇄된 주방에서 그다지 위생적이지 않을거 같더니... 얼마전 크게 개업한 울동네 설빙은 어쩐데요
    자영업이 이래서 위험하다니까요

  • 16.
    '14.8.30 9:11 AM (115.139.xxx.185)

    제과점 하는 분이
    케익도 만드는 거 보면 못사먹는다고..

  • 17. 토나올뻔
    '14.8.30 2:52 PM (1.215.xxx.166)

    우유 냄새도 나고 상상은 햇엇어요
    시중 눈꽃빙수 메이커 10군데 다 대장균나왓어요
    설빙 눈꽃마녀 다 들어갓겠죠

  • 18. 와우~~
    '14.8.30 10:44 PM (125.176.xxx.188)

    올해 처음 먹어봤는데 다시 먹을일이 없어졌네요.
    사람들 많아 너무 정신없고 여기저기 정돈도 안되어있고
    냉장상태도 아닌 연유도 묽은 상태로 소스통에 담겨 있는데 따라가는거 더라구요
    여러사람들이 손으로 만져서 가져 가는데 깨끗할리가 없어보였어요
    먹으면서도 ...주방위생이 궁금하더라니
    참 찝찝한 곳이다 했는데
    역시나 딱걸렸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947 “국정원, 카톡 대화 한달간 실시간 감청했다” 2 세우실 2014/10/08 934
423946 pt하면 담날 아파 죽겠어요 아ㅠ 2014/10/08 669
423945 만성통증때문에 만성통증치료 받고 있어요~ 5 soren 2014/10/08 1,187
423944 40대초반이입을건데요.. 3 ^^ 2014/10/08 1,981
423943 초4딸과 같이 볼 영화? 3 .. 2014/10/08 624
423942 영문장 해석 질문인데요.. 4 .. 2014/10/08 533
423941 공부방법습관 학원 아이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6 공부방법습관.. 2014/10/08 2,368
423940 장만옥 얘기가 나와서 이미숙 38 .... 2014/10/08 11,914
423939 밀레청소기 샀는데요..밀레쓰시는분들 질문?? 16 ?? 2014/10/08 2,740
423938 땅굴에서 심쿵한 사연 1 저도 2014/10/08 654
423937 신자유주의 무섭네요.. 나라가 망하는 징조 7 진실을찾아서.. 2014/10/08 2,124
423936 오늘의 점심메뉴는 뭔가요? 7 즐거운 점심.. 2014/10/08 1,459
423935 이런 성향의 부모도 둘째를 갖는게 더 행복한 삶일까요?(조언절실.. 24 외동맘 2014/10/08 2,501
423934 꼴지없는 달리기 2 달리기 2014/10/08 750
423933 저렴한 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요(무파라벤) 7 무파라벤 2014/10/08 2,213
423932 중국배우 장만옥 18 화이트스카이.. 2014/10/08 5,510
423931 교도소 면회 첨 가는데..뭘 사가지구 가야되나요 5 .,. 2014/10/08 3,519
423930 급합니다.. 2 부탁 2014/10/08 414
423929 파주북소리 가보신 분들.. 2 윤아네 2014/10/08 709
423928 컴퓨터 사양 어느 정도로 사야할까요 1 컴퓨터 2014/10/08 445
423927 이게 여자들이 심장 쿵하는거라는데요 5 ... 2014/10/08 2,447
423926 직장생활 20년만에 혼자만의 휴가를 가질려고 합니다 7 혼자만 휴가.. 2014/10/08 1,001
423925 4살 연하남에게 고백을 받았는데....객관적으로 의견 주시면 감.. 9 연하남 2014/10/08 8,953
423924 산불 났는데도…김문수 전 지사, 소방헬기로 행사 가 7 세우실 2014/10/08 1,155
423923 은행 쉽게 까는방법좀 알려주세요 5 ... 2014/10/0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