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쪄서 고민인 사람들도 많지만 너무 살 없이 깡 말라서 괴로운 사람들도 있죠.
지방 성분같이 먹어서 명 재촉하는 음식 말고 몸에 부담없으면서도 보기 좋게 살 오르게
하는 음식이나 식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살이 너무 쪄서 고민인 사람들도 많지만 너무 살 없이 깡 말라서 괴로운 사람들도 있죠.
지방 성분같이 먹어서 명 재촉하는 음식 말고 몸에 부담없으면서도 보기 좋게 살 오르게
하는 음식이나 식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가리지 않는게 제일좋아요. 물론 막장 인스턴트 음식만 주구장창 먹는건 안좋지만... 이것저것 가리며 적정 칼로리 이내로 먹는것보다 안가리고 적정 칼로리 이상 잘 섭취하는게 가장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지방도 중요해요. 먹는다고 명 재촉하지 않아요 ^^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 먹는 양도 상당하고요.
그래도 살이 안찌면 그냥 맨날 먹는 보통 음식 가지고는 안되지 않을까요?
제가 평생 162.45-46kg으로 살찌는게 소원이었거든요. 고민있고 해서 40kg 초반으로 간적도 있었네요.
1kg 찌는건 힘들어도 빠지는건 한순간에 빠져서 저도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어요.
근데 살이 찌네요.
어떻게 쪘냐 하면 여름에 제가 먹는 평소 양의 두배 3깨먹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먹었어요.ㅋ 식욕이 땡기는거예요. 전 애들 남기는 잔밥처리 안하거든요. 남편이 하는데 이때는 제가 다했어요.
비빔국수에 필 꽂혀서 점심때마다 비벼먹고 비벼먹고 ..먹고 나서 후식으로 과일 ..빵..집에 있는건 애들보다
제가 다 처리할정로....
살찌면서 먹은거 보면 살찌기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한게 절대로 많이 먹는게 아니었었어요.
결론는 소화시키기전에 계속 나눠서 먹는거요.
한달 지나서 재보니깐 50kg... 나이 먹어서 그런가 배도 같이 나와서 뱃살 운동만 하는데 정말 살빼는게 더 힘드네요. 뱃살땜에 덜 먹으니 더이상 찌지는 않고 52kg 유지해요. 딱 보기 좋다는 소리 들어요.
바지 살때가 제일 기분 좋아요. 안말라 보여서요.
무조건 많이 걸으세요
이런 체질은 운동하면서 근육을 늘려야해요
물도많이 마시고 입에 맞는 음식부터 양을 늘려드세요
천호식품 치시고 흑염소 드세요.
살 오를때 까지 계속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