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 영혼 데미무어

추억돋아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14-08-29 13:15:23
Ocn에서 사랑과영혼 해주는데
시장가는것도 잊고 봤네요
서너번은 봤는데도 너무 재밌어요
데미무어‥진짜 청순하고 이쁘네요
커트머리가 그리 잘어울릴수가‥
심은하 많이 닮은듯해요
얼굴형이랑 입쪽도 ‥정말 비슷한듯
페트릭 스웨이지도 그립고 ㅜㅜ
깨알웃음 주시는 우피골드버그 젊고 ‥요즘 뭐하시는지
내생애 최고의 영화인데‥참 재미난 영화예요
예전이 그립네요 ~~
IP : 223.62.xxx.2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8.29 1:16 PM (61.73.xxx.74)

    전 데미무어 눈에서 은구슬처럼 톡 떨어지던 눈물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ㅎㅎ

  • 2. 말도 안되는 줄거리 알면서도
    '14.8.29 1:18 PM (203.247.xxx.210)

    보고 있으면 가슴아프더라구요

  • 3.
    '14.8.29 1:18 PM (121.162.xxx.53)

    체형도 아담하고 얼굴도 참 예쁜배우였는데... 지금도 뭐 몸매관리는 물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 관리 잘하면서 ㅎㅎ
    배우일은 잠정휴업 들어간듯하고 ㅎㅎ딴얘기지만 브루스 윌리스랑 결혼해서 낳은 딸 세명다 어쩜 그렇게 안예쁠까요?
    엄마가 데미무어라고 연예잡지나 패션지에 노출도 많이 되는데 볼때마다 참 ㅎㅎㅎ 역시 외모는 우연의 산물이에요.

  • 4.
    '14.8.29 1:20 PM (180.65.xxx.29)

    청순하기에는 목이 너무 굵다 하고 봤는데 ㅋ

  • 5. @@
    '14.8.29 1:24 PM (118.139.xxx.159)

    진짜 반가운 영화였어요...
    저 극장에서 고1때 봤었는데...친구와 울면서 나왔던 기억 나네요...ㅋㅋㅋ
    방금도 보면서 그때 생각나서 피식 웃었어요...
    아...그립다...그 시절...

  • 6. .....
    '14.8.29 1:26 PM (61.76.xxx.120)

    저는 왜 데미 무어가
    남성스럽다고 느꼈을까요^^

  • 7. 맞아요
    '14.8.29 1:42 PM (118.44.xxx.4)

    저도 데미 무어 보면서 참 아름다운 얼굴인데 웬지 남자같은 느낌이 들어서 왜 그럴까 했는데
    잘 보니 목이 좀 굵은 거 같더라구요.

  • 8. ^^
    '14.8.29 2:2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참 그리운 영화네요.. 데미무어, 패트릭스웨이지.. 그리워요..

  • 9. 이상하게
    '14.8.29 2:32 PM (178.191.xxx.88)

    데미 무어는 한 번도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이상하게 남상.

  • 10. 저도~
    '14.8.29 2:34 PM (175.120.xxx.56)

    데미무어 눈에서 은구슬처럼 톡 떨어지던 눈물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ㅎㅎ 2

  • 11. ....
    '14.8.29 3:02 PM (220.94.xxx.165)

    데미 무어가 아담하진 않은데요.
    저도 영화보면서 예쁘긴한데 억세보이고 덩치도있고 커트머리에 중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지아이 제인에 딱이죠.

  • 12.
    '14.8.29 3:39 PM (112.155.xxx.95)

    목이 굵은게 아니라 얼굴이 너무작아서 목이 굵어 보이는거에요

  • 13. ㅎㅎ
    '14.8.29 4:02 PM (121.162.xxx.53)

    데미무어 키 작아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 불리고 가꾼거에요.

  • 14. 목소리가
    '14.8.29 4:44 PM (14.52.xxx.59)

    남자목소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920 피부관리 안받는다네요? 참맛 2014/11/13 1,421
434919 다음 생이란 게 있을까요? 2 2014/11/13 842
434918 싱글세보다 "이모님" 정책이 먼저다 - 이 기.. 이 기사 2014/11/13 914
434917 호주산 소갈비로 갈비탕 끓여도 되나요? 6 해질녁싫다 2014/11/13 1,870
434916 김장하려는데, 무채 안썰고 무를 갈아서 하려면 어떻게? 8 김장 2014/11/13 2,598
434915 14개월 아이.. 힘들지만 귀엽네요.. 첫눈왔어요 2014/11/13 732
434914 깻잎김치도 시어지나요 6 청국장 2014/11/13 1,394
434913 듣기 시작했을텐데 거리의 크락숀 소리 들으니 그렇네요 2 온쇼 2014/11/13 586
434912 시작하는 나 1 젤소미나 2014/11/13 455
434911 우리 아이 왜 이러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2 아이.. 2014/11/13 718
434910 1년새 체지방이 6킬로 늘었어요..어떻게 빼죠? 4 2014/11/13 2,038
434909 2014년 서울김치문화제 2 김치 2014/11/13 512
434908 중국 상하이 지금날씨 어떤가요 2 추워요 2014/11/13 936
434907 시래기된장국.시래기나물 맛나게하는 법좀알려주세요 3 ... 2014/11/13 1,361
434906 알로에젤에 포도씨유 섞어서 발랐어요. 6 민감민감 2014/11/13 2,742
434905 30여년 묵은 잡티를 레이저로 3 가을이 깊다.. 2014/11/13 2,970
434904 아이 키우는 것 중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힘든가요? 35 호기심..... 2014/11/13 2,748
434903 진짜 여자로 태어나서 싫어요. 28 ㅇㅇ 2014/11/13 5,591
434902 사주에 관이 많은 분들... 47 탐진치 2014/11/13 56,845
434901 레파차지 라피덱스 효과있나요? 2 . 2014/11/13 1,886
434900 기모고무장갑 중 오래 쓸수 있는게 어디서 사나요? 1 겨울시러 2014/11/13 535
434899 아이들 시험 잘 보고 있겠죠? 4 수능대박기원.. 2014/11/13 786
434898 재개발 지역 부동산 수수료는 더 비싼게 당연한건가요? 2 재개발 2014/11/13 822
434897 도와주세요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니 입에서 피가 나오셨데요 4 새옹 2014/11/13 3,707
434896 취업실패.. 저는 쓸모가 없는 걸까요? 6 7 2014/11/13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