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견디다 못한 시공사가 감사 신청했다네요.
그 리스트에 230미리가 있던데 등산화는 커야할텐데 225 성인도 있나요?
한 발 더 나아가 그 공무원의 아이용 사이즈가 아니었을까..
그 사람 머리속은 어떻게 된 건지 한 번 열어보고 싶어요
결국 견디다 못한 시공사가 감사 신청했다네요.
그 리스트에 230미리가 있던데 등산화는 커야할텐데 225 성인도 있나요?
한 발 더 나아가 그 공무원의 아이용 사이즈가 아니었을까..
그 사람 머리속은 어떻게 된 건지 한 번 열어보고 싶어요
저 등산화 230 신습니다만...^^;
저도 한번 열어보고 싶네요.
공무원들 원스트라익 아웃제 시행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