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ᆞᆞᆞ
'14.8.28 7:56 PM
(180.66.xxx.197)
풀도쑤고 과일도 갈아넣고 북어대가리 우린물도 넣으셨나요??제발 레시피좀 ㅠㅠ
2. 저도
'14.8.28 7:58 PM
(175.210.xxx.243)
김치 맛있게 담으시나 봐요..
제발 레시피 좀 ㅠㅠ 22222
3. 여쭙니다
'14.8.28 7:59 PM
(115.140.xxx.74)
양념장은 레시피가 어떻게되는지요?
무채 많이 넣으신건지 ..
아니면 무채없는 양념인지..
꽁꽁 얼었을텐데 양념 넣을때 어떻게
넣는건지요?
4. 풀도 쑤고
'14.8.28 8:00 PM
(61.79.xxx.56)
배,사과도 넣었어요.
양파,고추도 갈구요.
그리고 고춧가루는 매운 걸로 써요.
멸치에 북어 대가리 무,파,양파 이런 거 넣고 육수도 우렸구요.
대신 저는 속을 안 만들고 무,파 정도만 많이 썰어 넣고 양념 듬뿍해서 절인 배추에 바르는 거죠.
아주 쓱쓱 대충합니다.
5. 김치 조금씩
'14.8.28 8:02 PM
(61.79.xxx.56)
담그기 때문에
미리 담그기 전에 양념을 꺼내서 녹여 놔요.
시간 없어서 언 상태일 땐 조금 녹여서 떼 내면서 넣어도 금방 녹아 풀어져요.
양념 해서 금방 담글때보다 냉동실에 넣어뒀다 쓰니까 숙성이 되는지 더 맛나네요.
6. 아....
'14.8.28 8:04 PM
(175.210.xxx.243)
뭐든 비율인데.....
비율을 확인할 길이 없어 아쉽네요...
7. 맞아요
'14.8.28 8:05 PM
(182.215.xxx.17)
아는분 냉장에 양념보관해놓고 칼국수나 찌개양념에 쓰는데 더 맛있다고
들었어요
8. 손가는
'14.8.28 8:16 PM
(173.172.xxx.134)
양념 만들때 한꺼번에 많이 해 놓고 냉동 보관해서 필요할 때마다 쓰면 편리하겠군요.
9. 얼릴때
'14.8.28 8:19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소분해서 얼리나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10. 그냥
'14.8.28 8:22 PM
(61.79.xxx.56)
통째로 얼렸다가 녹여서 쓰고 다시 넣어 두곤 해요.
반찬에 쓸 때를 대비해서 작은 통에 담아 냉장실에도 좀 두구요.
소분해서 얼리지는 않았는데 소분해서 넣어도 될 거같네요.
11. 오십 훨씬 넘은 아짐 비법
'14.8.28 8:25 PM
(138.229.xxx.171)
전 오래 전 터득한 잔 머리 굴리는 비법인데..반갑습니다 무우채 는 하지 마시고 그냥 듬성듬성 썰어 넣으시고,파 를 제외한 모든양념을 가을에 얼려 놓으세요
일단 멸치 무 양파 파뿌리 등등 으로 육수를 내서 고춧가루 를 개는데 비율?그딴거 에 걱정마시고 걍 흰죽 농도정도 이면 되는데...이렇게 된 거에 소금 젓갈 양파도 갈아 넣고..저의 잔머리 굴리는데 또 다른 비법은 설탕 사용 금지..대신 물엿을 살짝 돌려?걍 대충 넣는다 는 표현 입니다 아뭏든 개개인의 입맛에 맛있거든 중간 지퍼팩 에 얼려 놓아서 일년 내내 김치 스트레스 없이 삽니다 참 녹여 김치 담글때 새로 파 넣는거 잊지 마시고.
12. 일단 저장.
'14.8.28 8:28 PM
(178.190.xxx.16)
김치 양념.
13. 저도
'14.8.28 8:28 PM
(118.42.xxx.125)
양념이 많이 남아 얼려뒀던거 깍두기, 오이김치, 파김치 할때 유용하게 써먹었어요. 재료를 절이기만하니까 맛은 둘째치고 정말 편하더라구요~
14. ㅎㅎ네
'14.8.28 8:29 PM
(61.79.xxx.56)
제가 여기 자게에서 알았거든요.
아마 오십님 비법인지도 모르겠어요.
자게에서 얻은 큰 도움 중 하나랍니다.
15. 에고
'14.8.28 8:29 PM
(138.229.xxx.171)
윗글 인데요 무우는 나중 김치 담글때 입니다.얼리지 않는건 무우 파 입니다
16. ..
'14.8.28 8:30 PM
(124.50.xxx.180)
김치양념 냉동실 보관.............
17. 아아아
'14.8.28 8:36 PM
(125.186.xxx.64)
82는 좋은곳입니다!!
18. 근데
'14.8.28 8:44 PM
(178.190.xxx.16)
마늘은 안 넣으세요?
19. ㅎ
'14.8.28 8:45 PM
(112.155.xxx.126)
두려울 것까지야...ㅎ
두려울게 없어요=> 아쉬울게 없어요!
20. 당연히
'14.8.28 8:45 PM
(61.79.xxx.56)
마늘 생강이 기본 양념이죠.
저는 매실액도 넣어요.
21. 아뇨
'14.8.28 8:49 PM
(61.79.xxx.56)
김치 담그기 정말 부담스러워요.
두려워요.
의욕만 넘쳐서 시장에 가서 생각없이 김치거리 싸다고 듬뿍 산 날은..
정말 마음이 힘들죠.
반찬 할 때도요.
22. //
'14.8.28 8:52 PM
(1.252.xxx.108)
전 냉장실에 두고 먹는데 어제 다 먹었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올김장양념은 넉넉히 해야 겠어요.
사실 이런것들이 일손을 얼마나 들어 주는지 몰라요...
23. 저는
'14.8.28 9:08 PM
(180.230.xxx.137)
소분해서 넣어두고 써요.김치 익은거 안좋아해서 조금씩 담구는데, 홍고추 갈아서 섞으면 더 맛나요~
전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ㅋ
24. ....
'14.8.28 9:23 PM
(178.4.xxx.21)
쑤어놓은 풀도 같이 섞어 얼리나요?
25. 부끄럼
'14.8.28 9:24 PM
(203.226.xxx.194)
김치양념 냉동 저장합니당
26. !!
'14.8.28 9:28 PM
(119.196.xxx.208)
김치양념 냉동실 보관!
감사합니다~
27. 풀은
'14.8.28 9:32 PM
(61.79.xxx.56)
양념 속에 있어야지요.
풀,마늘,고춧가루 등 모든 양념이 섞여서 김치 양념이 된 거니까..
김치 양념 고대로 냉동합니다.
28. ..
'14.8.28 9:38 PM
(1.231.xxx.35)
역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돼~~
29. 써니
'14.8.28 9:48 PM
(122.34.xxx.74)
김장김치 양념 냉동보관^^
올해는 꼭 비축해두렵니다
30. 야생화
'14.8.28 9:48 PM
(121.145.xxx.18)
김치양념 냉동실보관
고맙습니다~
31. .....
'14.8.28 9:50 PM
(180.69.xxx.122)
제대로된 레시피가 시급합니다... 어느분이 링크좀...
초보들은 비율을 몰라서... ㅠㅠ
32. ㅇㅇ
'14.8.28 9:59 PM
(211.115.xxx.243)
히트레시피에 김치양념 검색해보세요
살짝 달긴한데 맛있어요
풀을 안 넣어서인지 김치냉장고에 두고 한달동안 맛변질없이 맛있고 각종생채 겉절이 다 적용가능, 생선찌개나 매운 볶음, 조림 등에 기본양념으로 넣고 간장이나 매실액 등 추가해서 아주 잘 먹었어요
오늘 또 만들어 김치냉장고에 모셔두었어요
33. 이런방법이다있군요.
'14.8.28 10:06 PM
(114.205.xxx.217)
추석지나고 해봐야겠네요
34. dma
'14.8.28 10:12 PM
(125.176.xxx.186)
김치양념 요긴하게 쓰이더군요.
저도 제 친정엄마께 배웠는데 친정엄마은 무를 갈아서 넣으세요.
살림도 신경써서 하면 정말 할일이 무궁무진하네요.
35. 가을
'14.8.28 10:28 PM
(211.36.xxx.229)
맛난김치 먹고싶네요
36. 저도
'14.8.28 10:44 PM
(165.155.xxx.45)
이거 우리 어머님이 특허(?) 내신 방법인데용 ㅎㅎㅎ
저희는 외국 살거든요
그래서 일년에 한 번씩 시부모님 오실 때마다 (주로 한국서 김장 끝내놓고 오십니다)
김치속 양념을 몇 덩어리씩 해다주시면 그거 냉동실에 두고 먹어요.
이곳에서 배추 사다 절이고 무채 썬거랑 배, 파 좀 넣고 풀 쒀서 김장하면
한국에서 먹던 김치맛이 그대로 나요!
저희 외국산지 10년 넘었는데 울 어머님이 이 방법, 저 방법, 다 시도해 보시다
이걸로 정착했어요.
처음엔 김장한 김치 바로 싸오시기도 하고 그 다음엔 무채까지 들어간 김치속도
가져와 보시고 하다가 나중에 무채와 풀을 뺀 김치 속(고춧가루, 액젓, 다진 새우, 마늘 생강 등등)만
가져오는게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는 걸 터득하신거죠. 크하하
저는 이걸로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깍두기 파김치 총각김치 등등 왠만한 거 다 담가요.
근데 이 김치속 양념을 다른 음식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건 오늘 첨 알았네요. 땡큐~
37. 김치
'14.8.28 10:59 PM
(121.176.xxx.51)
김장양념 냉동
식구가 적은 집에 유용할것 같네요.^^
38. 저도
'14.8.28 11:06 PM
(59.5.xxx.81)
김치양념 냉동해요.
편하기는 진짜 편하죠.
39. 휴직중
'14.8.28 11:16 PM
(175.223.xxx.192)
오~~ 이런방법이..
근데 비율좀.. 알려주세요~~~ ^^
40. ᆢ
'14.8.29 12:40 AM
(125.129.xxx.91)
깅장할때 일부러 넉넉하게 양념 만듭니다
북어 표고 디포리 넣어서 푹 끓이고
고추가루 마늘 생강 새우 새우젓 멸치액젓
갈치젓 황석어 젓 넣고
무도 갈아 넣습니다
나머지 간은 약간의 소금으로 합니다
ㅡ여기까지 해서 내년에 쓸 양념을 덜어둡니다
ㅡㅡㅡㅡ그런데 저는 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둡니다 젓갈이 들어가서인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숙성되어 맛있습니딘
모든 김치는 이것으로 오케이
그리고
여기에 약간의 무채와 파 갓을 넣어서 김장을 합니다
41. 와
'14.8.29 12:42 AM
(175.118.xxx.182)
좋은 방법이네요. ^^
42. ...
'14.8.29 12:52 AM
(118.223.xxx.28)
김치양념 저장합니다.
43. ....
'14.8.29 1:05 AM
(121.143.xxx.88)
좋은... 정보군요. 김치양념을 만들어 냉동시킨다.
모든걸 냉동시키는 편인데.. 이런걸 생각못했다니....
44. ..
'14.8.29 1:46 AM
(223.62.xxx.64)
무랑파만빼고얼리라는건가요?
45. ..
'14.8.29 6:24 AM
(220.87.xxx.169)
네, 감사합니다
46. ...
'14.8.29 6:38 AM
(59.14.xxx.235)
저희는 늘 김장할 때 김치양념이 모자랐는데 넉넉히 남겨야겠어요. 정보 감사해요.
47. ...
'14.8.29 6:51 AM
(121.164.xxx.105)
저도 일단 저장. 이번에 김치할 때 양념 좀 남겨서 시도해봐야겠어요.
48. 벼리벼리
'14.8.29 7:25 AM
(118.221.xxx.191)
저는 못하니 엄마께 알려드려야겠어요.ㅋㅋ
김치양념 냉동실보관
49. 채운맘
'14.8.29 7:44 AM
(203.234.xxx.173)
김치양념 냉동 감사해요!
50. 저도
'14.8.29 8:25 AM
(14.32.xxx.157)
김냉없이 사는지라 김치를 일년내내 담가 먹는데,저도 시도해봐야겠네요. 결론은 무,파, 찹쌀풀 이거 세개는 빼고
고추가루, 마늘, 생강, 멸치액젓, 무, 양파 갈아서 그리고 멸치다싯물을 배합해서 소분해서 얼리는거죠?
담그기전에 무채와 파 찹쌀풀 더해서 김치양념을 만든다. 맞나요?
51. 저는
'14.8.29 8:42 AM
(61.79.xxx.56)
김치 양념 다 된 거 배추에 바로 바르기만 하는 되는 상태의 양념을 고대로 냉동해서 써요.
1년이 다 되어가도 맛있고 문제 없어요.
일부러 몇 가지 분리 해놔서 김치 담글때 다시 무 썰고 풀 쑤고 그러면 귀찮은 거 그대론데
편하다는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52. Turning Point
'14.8.29 8:51 AM
(183.97.xxx.26)
저도 김장할때 양념 일부러 많이해요.
그리고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두고 일년내내 먹지요. 고등어찌개나 조림양념에도 다 좋아요.
대신 저는 지퍼락에 양념을 넣고 얇게 펴서 넣어둬요. 그럼 꺼내쓸때도 지퍼열고 쓸만큼 똑 잘라서 쓰고 그대로 다시 넣어둬도 아무 이상없구요.
53. Turning Point
'14.8.29 8:52 AM
(183.97.xxx.26)
참, 여기에 간장이나 설탕 더 넣고 돼지고기 두루치기양념으로 응용해보면.. 정말 눈물나게 맛있어요... ㅋㅋ
54. 달팽이
'14.8.29 8:55 AM
(58.140.xxx.102)
이 양념에 멸치 배갈라서 똥 빼고 찍어드세요. 고추장 대신요. 밥 물말아서 한 그릇 뚝딱입니다.
또 닭백숙 같은 맑은 국물에 다대기 양념으로 써 보세요.. 끝내줘요.
55. 위에 냉장보관 하신다는분
'14.8.29 8:58 AM
(115.143.xxx.72)
풀을 안넣으시는거 맞나요? 그ㅡ래서 냉장보관이 가능한건지 궁금
아무래도 풀을 넣으면 오래 냉장하긴 힘들거 같아서요.
원글님은 풀까지 쑤어서 냉동보관하시는것 같구요.
항상 김치할때마다 맛이 들쑥날쑥인데 이런 방법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82지옥 ㅎㅎㅎ
56. 히트레시피
'14.8.29 9:07 AM
(182.208.xxx.146)
고추가루 450g, 멸치액젓 200g, 새우젓 250g, 마늘 360g, 생강 90g,
다시마국물 300g, 매실액기스 (양파액기스) 200g,
◈ 액젓과 새우젓 양은 총 450g만 맞추면 돼요.
◈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변질없이 5~6개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겉절이, 부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양파김치, 무생채 등 모든 김치에 사용할 수 있어요.
◈ 김치색이 예쁘게 나는 정도만 넣으면 되요.
◈ 양파나 쪽파 등 부재료는 추가해야합니다. 마늘도 추가하면 좋아요.
◈ 모자라는 간은 액젓이나 소금으로 조절합니다.
◈ 단맛 조정은 매실액기스, 양파액기스 등으로 해요.
57. ..
'14.8.29 9:12 AM
(211.40.xxx.226)
저도 재작년부터 노니님 레시피에 적혀있길래 많이해서 냉동해놓고 써요.
58. 하이디맘
'14.8.29 9:21 AM
(221.145.xxx.152)
저도 이방법 강추요.
저도 친정엄마한테 양념만 받아서 김장하고 넉넉히 냉동해놔요.
봄에 봄동 겉절이서부터 오이김치, 깍두기 열무김치등등...
제육볶음이나 생선조림 닭볶음탕까지 양념 두루 활용해요.
북어랑 멸치 야채 찌끄러기 푹 우려서 육수 내어서 거기에 찹쌀풀 쑤고,
어쩔땐 고구마 먹다 남은것도 넣구요,
작년엔 단맛을 굴러다니던 홍시를 넣었더니 김치가 더 시원해졌어요.
간은 새우젖이랑 멸치액젖 넣고, 생새우도 넉넉히 넣어요.
마늘 생강 넣고 양파도 좀 갈아넣고,
파랑 무는 먹을 때 넣습니다.
59. ..
'14.8.29 9:22 AM
(121.129.xxx.104)
김치양념도 얼릴수있는거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0. 777
'14.8.29 9:39 AM
(211.36.xxx.7)
김치양념얼리기
다른반찬에도^^
고맙습니다
61. ...
'14.8.29 9:48 AM
(119.149.xxx.215)
저도 한번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
62. ..
'14.8.29 9:54 AM
(211.112.xxx.36)
김치 양념 얼려놓고 쓰기.
저장합니다.
63. 감사
'14.8.29 9:57 AM
(115.160.xxx.38)
냉동김치양념..저도 배웠어요
64. 오.
'14.8.29 10:00 AM
(58.120.xxx.136)
정말 좋은 방법 이군요!
65. ㄹㄹ
'14.8.29 10:00 AM
(119.206.xxx.26)
김치양념 냉동보관 좋네요~~
66. 그린배추
'14.8.29 10:20 AM
(183.109.xxx.150)
완전 감사합니다 ^^
67. 버터링
'14.8.29 10:29 AM
(125.131.xxx.3)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김치양념 할 때 무도 갈아서 넣으면 될 것 같은데 무를 빼라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건가요? 궁금하네요.
68. 김치좀
'14.8.29 10:30 AM
(1.232.xxx.10)
김치양념 감사합니다
꼭 해보리라..
69. 애플
'14.8.29 10:31 AM
(119.94.xxx.107)
저도 해 볼게요. 감사해요~^^
70. 아그네스
'14.8.29 10:43 AM
(14.52.xxx.56)
김치양념 얼리기.. 감사합니다..
71. 가을
'14.8.29 10:43 AM
(61.106.xxx.75)
김치양념 얼리기 . 감사합니다.
72. 아 좋다~
'14.8.29 10:45 AM
(203.152.xxx.185)
김치양념 냉동해두면 만능양녀장처럼 쓸수 있겠어요.
저도 추석 지나면 꼭 해보겠습니다.
원글님, 댓글님들 모두 감사해요^^
73. 저도
'14.8.29 10:59 AM
(180.64.xxx.242)
지난 해 넉넉히 해서 일회용 봉지에 몇개 얼려뒀는데,
열무김치 담으려고 녹였더니 얼릴때 보다는 약간 묽어지더군요.
고춧가루 조금 더 넣어서 담갔네요.
올해는 조금 되직하게 해서 얼리려구요.
일회용 봉지에 납작하게 해서 얼리고 나중에 세워서 보관해두면 냉동실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아요.
74. 미리
'14.8.29 11:00 AM
(210.118.xxx.131)
와..김치양념^^
75. ...
'14.8.29 11:03 AM
(218.37.xxx.224)
저같은 저질체력에 유용한 정보네요
76. 그럼
'14.8.29 11:15 AM
(1.246.xxx.85)
저두 히트레시피대로 김치양념에서 김냉에 넣어두니 김치담그기가 편해요
77. 울 시어머니
'14.8.29 11:25 AM
(14.37.xxx.201)
냉동실 있는 냉장고 처음 나온 몇십년( 잘 모름..시엄니 주장이시라) 전 부터 해오던 울 시어머니 방법!
그거 보고..저도 울 시어머니 머리 완전 좋다고 감탄 했었는데...
원글님도 똑똑하시네요^^
78. 오늘
'14.8.29 11:52 AM
(58.236.xxx.207)
김장김치 양념 많이해서 냉동보관
79. 김치양념
'14.8.29 12:25 PM
(14.46.xxx.178)
고맙습니다.
80. 김치 양념
'14.8.29 12:30 PM
(112.163.xxx.117)
김치 양념 많이 해서 저도 냉동 보관 해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81. 김치좋아
'14.8.29 12:40 PM
(218.52.xxx.188)
김치대장 남편땜에 수시로 김치 조금씩 담가야 하는데
냉동실이 항상 차있어서 넣을데가 없는것이 한이예요.
대신 뚜껑식 김치냉장고를 제일 큰걸로 샀는데 손이 작아서 그런가 양념을 넉넉하게 한다고 했는데도
한번정도 더 담글거 밖에 없어서 김냉에 두고 다음번 김치 담글때 쓰는데
막상 그때는 조금 모자란다는거.
풀은 넉넉하게 쑤어서 소분해서 냉동하는데 풀 넣어도 김냉에서 어느정도 이상없이 보관됐어요
생선조림이나 이런데 넣어도 맛있고...
82. 김치
'14.8.29 12:53 PM
(125.130.xxx.15)
김치양념.
83. ^^
'14.8.29 1:02 PM
(118.217.xxx.77)
김장김치 양념 냉동저장!!
앞으로는 생김치 좋아하니 수시로 먹을 수 있겠네요..
여담이지만.. 신혼 때 시부모님과 함께 산 적이 있는데 시이모님이 오셔서 김치를 만들어주신 적이 있었어요.. 양념이 많이 남아서 냉동시켜 놓았었지요. 다음 해.. 시이모님이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시아버님 생신 때 그 양념으로 김치를 버무려서 .. 다정하셨던 시이모님을 생각하며 참 소중하게 먹었네요.,
84. 오~
'14.8.29 1:04 PM
(211.59.xxx.231)
김치양념을 냉동 보관 한다는거 몰랐어요~
85. 수리수리마
'14.8.29 1:20 PM
(175.196.xxx.203)
김치는 정말 자신없는데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네요 ^^
86. .....
'14.8.29 2:01 PM
(211.214.xxx.46)
-
삭제된댓글
김치양념 냉동 정보 감사합니다.
무는 질기거나 퍼스럭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가늘게 채치거나 갈아서 넣는 게 좋을 것 같네요.
87. 김치양념
'14.8.29 2:09 PM
(218.153.xxx.135)
김치양념 냉동 저장합니다~
88. 김치양념냉동
'14.8.29 2:26 PM
(112.186.xxx.156)
우리 식구가 적어서 저는 평소엔 김치담을 때 배추 한포기씩만 담거든요.
한포기만 김치 담아도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서 출근하는 평일에는 못하고 일요일에만 해요.
김치양념을 냉동해도 괜찮다면 후딱 평일에 퇴근하고 김치만 절인 다음에 담을 수 있겠네요.
알려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생선요리에도 쓸 수 있다니 더 좋네요.
89. 김치
'14.8.29 2:37 PM
(121.127.xxx.76)
김치양념 저장
원글님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90. 와
'14.8.29 2:58 PM
(223.62.xxx.46)
감사히 저장합니다
91. try2b
'14.8.29 3:11 PM
(218.51.xxx.24)
김치양념 저장하기...고맙습니다
92. 두혀니
'14.8.29 3:13 PM
(1.241.xxx.243)
김치양념 저장하기..저도 감사~^^
93. hope12
'14.8.29 3:55 PM
(1.252.xxx.133)
김치양념 냉동보관 저장합니다. 감사감사^^
94. 아가야놀자
'14.8.29 4:15 PM
(14.51.xxx.139)
음식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편리하겠어요~!!
95. 여니
'14.8.29 4:31 PM
(1.244.xxx.89)
김치양념 냉동 보관 사용..저장 꾹~
감사합니다~
96. 땡잡았다
'14.8.29 4:36 PM
(39.118.xxx.208)
김치양념 냉동보관~ 감사합니다.
97. ...
'14.8.29 4:36 PM
(114.203.xxx.119)
김치양념 냉동 보관
감사합니다.
98. 오
'14.8.29 4:42 PM
(211.38.xxx.64)
냉동 김치 양념 감사해요
99. 선맘
'14.8.29 4:54 PM
(119.67.xxx.52)
김치양념 저장하기...고맙습니다2222
100. 그날오후
'14.8.29 5:02 PM
(112.157.xxx.158)
김치양념 정보 감사합니다
101. 외국있을 때
'14.8.29 5:10 PM
(119.64.xxx.212)
양가 모친께서 1년치 김치양념 보내주신다는 지인얘기가 이해가 잘 안갔었는데
그게 그렇게 장기보관이 되는 거였군요.
1,2주일씩 냉장실에 두고 숙성시켜서 칼국수나 찌게 양념으로 맛나게 먹은 경험은 있었습니다만... 여러 비법들 감사해요.^^
102. 딸기딸기
'14.8.29 5:13 PM
(210.99.xxx.253)
김치양념 냉동보관 요령 감사합니다^^
103. 김장
'14.8.29 5:25 PM
(61.99.xxx.186)
김치양념 냉동보관
비법 저장해요~
감사해요^^
104. 김치양념
'14.8.29 5:26 PM
(115.143.xxx.202)
김치양념 냉동보관 좋네요
더군다다 다른곳에 두루두루 쓰인다니 더욱더요.
냉동실에 소분해놓으니 넘 좋은거 많아요
다진 돼지고기 냉동실에 조금씩 넣어두니
김치볶음밥 만들때 넘 편하더라구요~^^
105. 언젠가여행
'14.8.29 5:46 PM
(106.246.xxx.2)
비법 감사해용
106. ...
'14.8.29 6:03 PM
(125.31.xxx.88)
김치양념 냉동보관 올해는 꼭 해놔야겠네요
쓸데가 많은거같아요 감사해요
107. peace
'14.8.29 6:21 PM
(115.161.xxx.8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8. ..
'14.8.29 6:33 PM
(121.254.xxx.250)
크.. 맞아요. 작년에 저도 김장하고 양념이 남아서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지난번
김치 담을때 쓰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김장때 양념 제대로 다 된거니까 파만 쪼금 더 넣고 쓱싹 버무리니 끝~!
새우젓, 생새우, 황태 우린 물, 과일 간것등등 맛난거 다 들어갔는데..
이제 슬슬 지난해 담갔던 김장 김치 다 묵어 가네요.
109. 하하하..
'14.8.29 6:34 PM
(14.47.xxx.41)
제가 김치하는게 자신 없어서 항상 사먹었었는데
이 글 읽고 바로 부엌으로 가서 만들었네요..^^
마침 다시물도 있었고 배도 있고 무도 이;ㅆ고..
추석이 두렵지 않습니당~~^^
110. 감사
'14.8.29 7:26 PM
(221.150.xxx.160)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111. lali
'14.8.29 7:28 PM
(110.11.xxx.193)
이래서 82 cook 이 좋아요~~~
올해는 김장할때 양념 넉넉하게 해놨다가 내년에 꼭 실행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2. 행꼴댁
'14.8.29 7:32 PM
(223.62.xxx.57)
스크랩이뇨
113. ...
'14.8.29 7:48 PM
(59.11.xxx.172)
저장하고 봐야겟어요
114. zz
'14.8.29 7:56 PM
(1.251.xxx.150)
부추김치 담을때도 써요.
육수우려서 김장양념과 매실액 조금 넣고 적당한 농도 맞추어 부추김치 담으니 좋아요
색도 예쁘고, 깊은 맛이 난다고 후배가 ...
115. zz
'14.8.29 7:59 PM
(1.251.xxx.150)
저도 육수 찹쌀풀, 청각, 무 갈아서 국물만 넣었어요..김치 소가 없으니 훨씬 더 깔끔하고 좋아요
116. 차한잔
'14.8.29 10:24 PM
(14.34.xxx.112)
이제 절인 배추 사서 해봐야 겠어요
이젠 친정엄마고 김치 안주시고
117. 나무사랑11
'14.8.30 5:41 AM
(14.52.xxx.106)
김치양념 냉동보관,, 신세계네요
118. ..
'14.8.30 8:45 PM
(211.111.xxx.44)
김치양념 냉동 좋아요
119. 저도
'14.8.30 9:06 PM
(39.7.xxx.238)
감사히 저장합니다
120. ...
'14.8.30 9:45 PM
(59.3.xxx.189)
저도 노님님 하신거 보고 일년 양념 해놓고 먹습니다
121. 날개
'14.8.30 10:18 PM
(110.8.xxx.227)
와!김치양념을 만들어서 냉동해놓고 계속 쓰기...저도 해볼게요..
122. 감사
'14.8.31 12:44 AM
(14.39.xxx.198)
냉동김치양념 감사합니다^^
123. ....
'14.8.31 12:47 AM
(218.39.xxx.61)
김치양념 냉동 감사히 저장합니다~^^
124. 감사해요
'14.8.31 2:06 PM
(218.234.xxx.213)
냉동 김치양념 방법 감사합니다^^
125. 투공주맘
'14.8.31 5:27 PM
(109.84.xxx.232)
김치양념 냉동 감사합니다^^
126. 김치양념
'14.8.31 9:11 PM
(218.186.xxx.10)
지퍼락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쓰는데 정말 편해요^^
127. 저도
'14.9.3 3:23 AM
(173.172.xxx.134)
김치양념 냉동해놓고 쓰고 있는데,
재료는 조금씩 다르네요.
참고하여 활용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8. ..
'14.10.9 9:43 PM
(211.178.xxx.127)
김치양념법 감사
129. ^^
'14.10.19 8:41 AM
(221.158.xxx.179)
저장합니다
130. 감사
'16.1.7 3:54 AM
(223.62.xxx.240)
♡♡♡김치양념 냉동하는 법!!
배,사과도 넣었어요.양파,고추도 갈구요.
그리고 고춧가루는 매운 걸로 써요.
멸치에 북어 대가리 무,파,양파 이런 거 넣고 육수도 우렸구요.
대신 저는 속을 안 만들고 무,파 정도만 많이 썰어 넣고 양념 듬뿍해서 절인 배추에 바르는 거죠.
아주 쓱쓱 대충합니다.
김치 조금씩 담그기 때문에
미리 담그기 전에 양념을 꺼내서 녹여 놔요.
시간 없어서 언 상태일 땐 조금 녹여서 떼 내면서 넣어도 금방 녹아 풀어져요.
양념 해서 금방 담글때보다 냉동실에 넣어뒀다 쓰니까 숙성이 되는지 더 맛나네요.
--------------------------
결론은 무,파, 찹쌀풀 이거 세개는 빼고
고추가루, 마늘, 생강, 멸치액젓, 무, 양파 갈아서 그리고 멸치다싯물을 배합해서 소분해서 얼리는거죠?
담그기전에 무채와 파 찹쌀풀 더해서 김치양념을 만든다. 맞나요?
-------
저도 이방법 강추요.
저도 친정엄마한테 양념만 받아서 김장하고 넉넉히 냉동해놔요.
봄에 봄동 겉절이서부터 오이김치, 깍두기 열무김치등등...
제육볶음이나 생선조림 닭볶음탕까지 양념 두루 활용해요.
북어랑 멸치 야채 찌끄러기 푹 우려서 육수 내어서 거기에 찹쌀풀 쑤고,
어쩔땐 고구마 먹다 남은것도 넣구요,
작년엔 단맛을 굴러다니던 홍시를 넣었더니 김치가 더 시원해졌어요.
간은 새우젖이랑 멸치액젖 넣고, 생새우도 넉넉히 넣어요.
마늘 생강 넣고 양파도 좀 갈아넣고,
파랑 무는 먹을 때 넣습니다.
----------
저는
'14.8.29 8:42 AM (61.79.xxx.56)
김치 양념 다 된 거 배추에 바로 바르기만 하는 되는 상태의 양념을 고대로 냉동해서 써요.
1년이 다 되어가도 맛있고 문제 없어요.
일부러 몇 가지 분리 해놔서 김치 담글때 다시 무 썰고 풀 쑤고 그러면 귀찮은 거 그대론데
편하다는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Turning Point
'14.8.29 8:51 AM (183.97.xxx.26)
저도 김장할때 양념 일부러 많이해요.
그리고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두고 일년내내 먹지요. 고등어찌개나 조림양념에도 다 좋아요.
대신 저는 지퍼락에 양념을 넣고 얇게 펴서 넣어둬요. 그럼 꺼내쓸때도 지퍼열고 쓸만큼 똑 잘라서 쓰고 그대로 다시 넣어둬도 아무 이상없구요.
Turning Point
'14.8.29 8:52 AM (183.97.xxx.26)
참, 여기에 간장이나 설탕 더 넣고 돼지고기 두루치기양념으로 응용해보면.. 정말 눈물나게 맛있어요... ㅋㅋ
달팽이
'14.8.29 8:55 AM (58.140.xxx.102)
이 양념에 멸치 배갈라서 똥 빼고 찍어드세요. 고추장 대신요. 밥 물말아서 한 그릇 뚝딱입니다.
또 닭백숙 같은 맑은 국물에 다대기 양념으로 써 보세요.. 끝내줘요.
ㅡㅡㅡㅡㅡㅡ
무우를 넣으려면 퍼석해지는것 방지를 위해서 갈아서 넣어도 좋을듯...
131. 감사
'16.1.7 4:08 AM
(223.62.xxx.240)
♡♡김치양념 냉동하기 2
전 오래 전 터득한 잔 머리 굴리는 비법인데..반갑습니다
무우채 는 하지 마시고 그냥 듬성듬성 썰어 넣으시고,
파 를 제외한 모든양념을 놓으세요
일단 멸치 무 양파 파뿌리 등등 으로
육수를 내서 고춧가루 를 개는데
비율?그딴거 에 걱정마시고 걍 정도 이면 되는데...
이렇게 된 거에 소금 젓갈 양파도 갈아 넣고..
저의 잔머리 굴리는데 또 다른 비법은 설탕 사용 금지..
대신 물엿을 살짝 돌려?걍 대충 넣는다 는 표현 입니다
아뭏든 개개인의 입맛에 맛있거든
놓아서 일년 내내 김치 스트레스 없이 삽니다
참 녹여 김치 담글때 새로 파 넣는거 잊지 마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님이 이 방법, 저 방법, 다 시도해 보시다 나중에
무채와 풀을 뺀 김치 속
(고춧가루, 액젓, 다진 새우, 마늘 생강 등등)만 가져오는게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는 걸 터득하신거죠. 크하하
저는 이걸로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깍두기 파김치 총각김치 등등 왠만한 거 다 담가요
.
근데 이 김치속 양념을 다른 음식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건 오늘 첨 알았네요.
ㅡㅡㅡㅡㅡㅡ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두고 일년내내 먹지요. 고등어찌개나 조림양념에도 다 좋아요.
대신 저는 지퍼락에 양념을 넣고 얇게 펴서 넣어둬요. 그럼 꺼내쓸때도 지퍼열고 쓸만큼 똑 잘라서 쓰고 그대로 다시 넣어둬도 아무 이상없구요.
ㅡㅡㅡㅡㅡ
깅장할때 일부러 넉넉하게 양념 만듭니다
북어 표고 디포리 넣어서 푹 끓이고
고추가루 마늘 생강 새우 새우젓 멸치액젓
갈치젓 황석어 젓 넣고
무도 갈아 넣습니다
나머지 간은 약간의 소금으로 합니다
ㅡ여기까지 해서 내년에 쓸 양념을 덜어둡니다
그리고 .....
여기에 약간의 무채와 파 갓을 넣어서 김장을 합니다
132. 와
'16.8.11 2:18 AM
(200.87.xxx.122)
김장양념보관 감사합니다
133. 봄바람
'16.8.23 10:38 AM
(110.13.xxx.52)
저장합니다
134. 오양
'16.12.4 3:10 PM
(223.33.xxx.171)
김치양념 ㅡ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