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민이 달을 처음 밟았던 암스트롱을 '저런 식'으로 깍아내리던가?
우주 경험이 과학자의 신분이고 '대단한' 일을 해내야만 하는 것인가. 우주를 보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죽는 순간까지 황홀할 것이다. 거기다 '살아서 귀환한 것' 또한 천운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어떤 한심한 인간은 송일국을 디스하는 건지 역으로 "송씨 시청률 높이기" 로 이용하려는 건지 개한심했고
전성기가 지났다는 근거없는 소리로 일관하는 것이 밥먹고 '어지간히' 할 일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을 황당한 말들로 이상한 말을 써대고 정말이지 우습다.
<을지훈련-은 내일(29일) 끝난다.>
그 흔한 검색 한 번 해보았다면 그런 말을 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헛소리를 써댈 시간은 있고
검색은 귀찮은가?
당신이 우주 경험을 했다면 당신은 집구석에 쳐박혀 혼자서만 추억을 곱씹고 싶은가?
당신들은 <무슨 근거와 확신으로 그렇게 남을 깍아내리나?>
음식에 관한 정보는 뛰어난 사이트가 게시판은 저질이다.
-그리고 댓글을 쓸 때는 한글 맞춤법 좀 맞게 써라. 남 깍아내리기에 정신없어 한국인이 한글
제대로 쓰기도 싫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