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목소리를 듣고 너무 소름이 끼쳐요.
몇달전엔가 한번 그런적이 있는데
이번에 다른 사람인에 전화목소리 듣고 소름이 돋아요
뭐랄까 탁기가 느껴진다고 할까
그런데 그 탁기가 너무 탁하고 탁해서
거기서 느낀 그 탁하고 탁한 기운이 지금도 느껴져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이 기분을 떨쳐버릴까요
어떤 사람 목소리를 듣고 너무 소름이 끼쳐요.
몇달전엔가 한번 그런적이 있는데
이번에 다른 사람인에 전화목소리 듣고 소름이 돋아요
뭐랄까 탁기가 느껴진다고 할까
그런데 그 탁기가 너무 탁하고 탁해서
거기서 느낀 그 탁하고 탁한 기운이 지금도 느껴져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이 기분을 떨쳐버릴까요
대표적인게 쥐박이 목소리가 그랬죠
울사장 목소리...
평소와 다르게 탁기가 느껴진다는 것인지...
태어날때 부터 탁성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탁한 기운인가요?
한 참 택시강도 때문에 시끄러울때 택시기사 얼굴 보고 탄다는 언니가 있어 어이 없었는데
(무슨 점쟁이도 아니면서 얼굴 보고 강도를 찾아 내겠다는 건지)
이건뭐....
얼굴에 이어서 목소리까지 이뻐야 된다니.
익숙하지 않음에서 오는 거부감인지 아니면 영적으로 느끼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흑인이나 동남아 인이 있으면 옆자리 앉지 않는 친구가 있어 왜 그러냐고 했더니 더러울것 같다네요.
원글이가 이거랑 뭐가 달라요?
익숙하지 않아서 오는 거부감일꺼라 생각해요.
영이 맑아서 내일 만날 사람 얼굴까지 꿈에서 보는 사람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