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남인데 얼굴도 한번 뵌적 없는 분인데
오늘 문득 순덕엄마님 글이 너무 그립네요.
그냥 위로받고 싶다고
조심스럽지만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마음이 닿으면 순덕엄마님 글을 볼수 있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덕엄마
문득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14-08-28 14:10:22
IP : 61.105.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역시
'14.8.28 3:11 PM (14.38.xxx.163)그러게요 일면식도 없이 그저 글과 사진으로 접한 분인데 보고싶고 그리워요. 이런 글이 혹시라도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살짝 염려스럽지만...
2. ..
'14.8.28 4:47 PM (49.174.xxx.50)저두 그분과 JJ의 소식이 궁금해요 :)
조용히 살고싶으신분..부담드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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