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의 직장이 불안하여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저것 고민하다
아이들 학교 갔을 때 잠시 시간에 매이지 않고 할수 있는 일 중 산후조리 도우미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여러분이라면 30대 후반 주부가 산후조리해주신다면 쓰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보통 50대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너무 젊은 사람이 한다고 하면 불러주지 않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의 생각 좀 알려주세요
진로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산후도우미가 되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는데 혹시 정보 있으신분들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