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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사람들 표정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믿기지 않은데 박이 이산보러 간거 사실인가요?
보고도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14-08-27 16:14:52
IP : 58.143.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
'14.8.27 4:20 PM (175.208.xxx.242)닭보듯 하네요~~
2. 저긴
'14.8.27 4:2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대체 왜 간거래요?
3. ...
'14.8.27 4:24 PM (210.207.xxx.91)이산 보러간건 아니고 원데이 공연보러 갔네요
이런 댓글 달았다고 알바라고 하심 안됩니다^^4. 환생경제보면서
'14.8.27 4:26 PM (59.27.xxx.47)자지러지게 웃던 박근혜 취향과는 맞아요
5. x 밟은 표정인데요.
'14.8.27 4:36 PM (50.166.xxx.199)혹은 '재수 옴 붙은 날이네'하는 표정...
그런데 박그네 저 옷은 뭔가요?
제가 나이가 젊은 편이 아니다보니...저 옷을 보고 바로 떠오른 생각이 7-80년대 버스 안내양 옷 걸친 줄 알았어요.
대단하네요.
뭘 입어도 인민복 아니면 용역유니폼 같아 보이니...
옷이 날개라는 말도 저 생명체에겐 안 통하는듯.
외려 옷이 입는 족족 독재녀에게 눌려 죽어버리네요.
악하고 더러운 기운이 무지하게 쎈가봅니다.6. 그네시러
'14.8.27 4:55 PM (221.162.xxx.148)앉아있는 사람들 참 불쌍해보이네요...다들 똥씹은 표정...
7. 바쁘네
'14.8.27 4:57 PM (222.98.xxx.39)문화활동 열라 하시느라 바쁘네요
뭐하자는건지..저런걸 뽑은 사람들이 원망스럽네요8. 저기에
'14.8.27 5:20 PM (175.208.xxx.242)이 산 나오나요?
9. ..
'14.8.27 5:4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토나와
10. ///
'14.8.27 5:54 PM (203.152.xxx.209)할 일 안하고 나돌아 댕기면 나는 뭘 해도 끄끕하도만,,,
이 시국에 뭘 해도 온 국민 이해 안 갈 텐데,,,,누가 장하다고 할거라고,,,거길 갔을까,,,하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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