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직후의 1천명 확보 전략에서 박사모의 108개조 사이버 전사대까지
순수한 충정이라 하더라도 인터넷 여론 장악 위한 당 홍보전략의 연장선
순수한 충정이라 하더라도 인터넷 여론 장악 위한 당 홍보전략의 연장선
한나라 당사 IP, 꼬리 잡히다
정치권에서도 논란을 벌였다.
열린우리당은 “사이버 전사대가 올해 2월 작성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의 ‘2007년 승리를 위한 당 혁신방안’
문건에서 나온 당의 디지털화 및 전력기능 강화 방안의 일환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한나라당 공조직이 아니냐”고 몰아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