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명언

명언풍년 조회수 : 6,147
작성일 : 2014-08-27 13:59:30
인터넷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명언이라고 돌아다니는 그림이에요
적게 먹어야 하는건 확실한데, 
평소 먹는양이 있는데 갑자기 줄이면 힘들죠 ~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라기 보단 건강을 위해서 
평소 먹던걸 바꿔보는게 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IP : 112.144.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과 미를 위해서
    '14.8.27 2:00 PM (112.144.xxx.197)

    http://sunnylovely24.blogspot.kr/2014/08/blog-post_97.html

  • 2. 연옌들
    '14.8.27 2:15 PM (175.209.xxx.94)

    다욧하는 정도는 정상적인게 아니에요. 음식을 무조건 살찌는 기피대상으로만 인식하는것도 멘탈 병이에요..

  • 3. ...
    '14.8.27 2:18 PM (49.1.xxx.144)

    저 명언 이해안됨, 특히 옥주현. 내가 아는 그 맛이니깐 더 먹고 싶은건데...

  • 4. ................
    '14.8.27 2:21 PM (42.82.xxx.29)

    음식이 땡긴다는건 아직 몸이 건강하고 젊다는거예요.나이가 더 들면 음식이 안땡겨요.소화기간도 노화가 되거든요.먹고 싶은게 있고 먹는게 땡기고 이런것도 어떻게 보면 젊다는 반증이구요.너무 그거 쪼으지 마세요.생리 안하고 갱년기 넘어가면 자연스럽게 식욕도 성욕도 모두 주는게 사람몸이라고 보거든요.우리가 연예인 될건 아니잖아요

  • 5. 무수리
    '14.8.27 2:26 PM (106.242.xxx.141)

    내가 그래서 요새 고기 못 먹어요...고기 엄청 좋아했는데 고기 맛있는 줄 모르겠어요
    이게 늙어서 그런거네요...건강하게 먹고 싶은거 먹는 것도 복인데 연예인들 처럼 다이어트 하는 것도
    정상이 아닌거죠

  • 6. 진짜 극단적인듯
    '14.8.27 2:40 PM (114.205.xxx.124)

    아이고 제시카...ㅠㅠ

  • 7. 저도
    '14.8.27 3:44 PM (121.145.xxx.217)

    저도 옥주현은 이해가 안가요
    아는맛이니까 더 땡기는건데 ㅎㅎㅎ

  • 8. 어휴
    '14.8.27 4:27 PM (58.236.xxx.201)

    아마 연예인들 다 제시카처럼 할걸요..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않을만큼 먹는다

  • 9. 보험몰
    '17.2.3 9:58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959 아이 악기레슨 샘 결혼식 안가고 상품권 드려도 괜찮을까요 5 . 2014/08/31 1,207
412958 크로스마일 카드 사용하시는 분에게 질문있어요 1 외환 2014/08/31 903
412957 우리아들 귀엽네요 ㅋㅋ 15 ㅋㅋ 2014/08/31 2,526
412956 방 4개 어찌 쓸까요? 9 엄마 2014/08/31 2,235
412955 명절,,,또 엉뚱한 여자들끼리의 싸움이 10 시작되는군요.. 2014/08/31 2,596
412954 세탁 세제 적정량 쓰면 좋을텐데 2 별게 다 신.. 2014/08/31 2,192
412953 번역이 돈이 안될까요 8 aaa 2014/08/31 2,663
412952 '저 소는 왜 우냐'고 타박하는 이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 59 소만도 못한.. 2014/08/31 7,376
412951 배추김치겉절이 진짜맛있게하는법 알려주세요 4 질뮌 2014/08/31 5,760
412950 관리실에서 페인트 칠하는 분이 오셨는데 점심값 얼마 드려야 할까.. 6 고민중 2014/08/31 1,898
412949 용돈 안준다고 어머니 때려 숨지게한 40대 아들 검거 6 돈.돈.돈보.. 2014/08/31 2,761
412948 장아찌가 싱거워요ㅜ 간장더넣고싶은데 어케하나요? 3 ... 2014/08/31 914
412947 남편 회사 연수로 미국 가는데 남편 들어가고 연장해서 있을 수 .. 7 ^^ 2014/08/31 1,623
412946 남자 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충격적 사진과 사연에 .. 6 0 2014/08/31 4,351
412945 동물농장 엄마고양이.. 4 슬퍼요 2014/08/31 1,854
412944 세월호 관련헤서 혹시라도 오해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1 팩트를 알고.. 2014/08/31 542
412943 혼자 외출 하기 싫은거 2 ..... 2014/08/31 1,153
412942 KBS 이사장 후보에 이인호 교수 내정..KBS 안팎 '냉기류'.. 5 샬랄라 2014/08/31 1,544
412941 아이가 죽는 꿈을 꿨어요 10 이클립스74.. 2014/08/31 5,727
412940 NCR, 한국 주교단 교황말씀도 짜깁기? 고의적 누락? 3 light7.. 2014/08/31 1,098
412939 사골 끓이는법 1 .. 2014/08/31 1,978
412938 "박 대통령, 유족들이 개·고양이만도 못한가".. 17 샬랄라 2014/08/31 2,251
412937 김가연씨가 사회정화에 아주 힘쓰시고 계시네요. 12 ㅇㅇㅇ 2014/08/31 3,715
412936 정신연령 높은사람은 보통 무엇을생각하며 무엇을읽고 사나요? 3 아이린뚱둥 2014/08/31 2,894
412935 김어준 파파이스 듣는?분~ 22 질문 2014/08/3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