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가 현관문앞에 자꾸만 똥을 싸요..ㅜㅜ

도와주삼~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4-08-26 23:47:00

길냥이 두마리가 사람 없을때마다 마당에 들어와 놀곤 합니다.

엄마가 몇번 제가 몇번 먹이를 줬는데 경계하고 접근하지 않아서

그냥 마당에 먹이를 두면 아무도 없을때 와서 먹구요..

그저 먹이만 그렇게 주기를 2년쯤...

데려다 기를까 생각중이다가 영 접근을 안하길래 포기하고

그냥 편하게 뒀어요..

 

근데 한달 전쯤부터 이놈 중 한마리가 자꾸 현관문 앞에 배변을 합니다.

몇번을 치워도 같은 자리에 계속 하네요..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냥이들은 시큼한 것을 싫어한다고 하여

식초, 락스 등으로 청소를 하고 부어놨는데..

비가와서 냄새가 지워지니 다시 같은 자리에 똥을...ㅜㅜ

한번 배변장소를 정하면 죽기전까지 계속 한다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묘도 아니고 사람 없을때만 마당에 와서 노는 녀석인데..

엄마가 너무 괴로워 하세요..

오늘은 묽은 똥인데 냄새도 지독하고..ㅜㅜ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차라리 포획해서 기르면 배변모래도 사주고 이것저것 돌볼 수 있을텐데..

어느정도 성장한 놈이라 잡기도 힘들고

배변장소 만이라도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고수님들 의견 한마디씩만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1.150.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6 11:50 PM (118.216.xxx.189)

    똥냄새 정말 역하고 심하죠
    저희도 자꾸 대문앞에 마당에다 똥싸고 도망가서 엄마가학을 떼세요. 하루종일 똥냄새 나는것 같이 역하다고..
    나프탈랜 갖다놔도 또 싸요 ㅠㅜ

  • 2. 원글
    '14.8.26 11:57 PM (121.150.xxx.19)

    아.. 정말 무슨 방법 없을까요? 나프탈랜이 효과가 있나요?

  • 3. 브라이언
    '14.8.27 12:09 AM (115.137.xxx.178)

    고양이 변을 딴 곳에 모아 둬보세요. 아마 그곳에 변을 볼거예요.

  • 4.
    '14.8.27 12:15 AM (220.117.xxx.81)

    듣기만 해도...ㅡ ㅡ
    힘드시겠어요.

  • 5. ♥♥♥♥♥
    '14.8.27 12:23 AM (183.103.xxx.127)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여쭤 보세요 그 까페에 회원분들이 많아서 좋은 답을 알려 주실지 몰라요

  • 6. 88
    '14.8.27 9:34 AM (211.110.xxx.174)

    고양이 모래를 사다 마당 한귀퉁이에 놔주세요. ^^
    현관-현관옆 30센티-점점 마당 귀퉁이로 옮기면 바로 애들이 들어가서 일보고 나와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모래위 똥만 들어 버리면 되구요.
    저는 현관 앞에 들어가 잘 수 있는 상자 두어개 놔둬서 현관앞에는 똥을 안싸요.
    지들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516 집회소리 사노라면 2014/08/27 857
413515 누가 나 좀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3 mflyin.. 2014/08/27 2,771
413514 거주한적 없는 아파트 매매시 세금 6 .. 2014/08/27 2,278
413513 베란다에서 울고 있는 아이 26 이 새벽에... 2014/08/27 12,252
413512 이혼을 하려고 해요 8 /// 2014/08/27 3,240
413511 추석연휴 펜션 예약하신분들 좀 봐주세요. 공주만세 2014/08/27 890
413510 학원이 어디까지 책임져 주길 원하시나요 2 하루 2014/08/27 1,317
413509 이사 할까요? 1 아줌마 2014/08/27 869
413508 [명량], 이토록 슬픈 영화일 줄이야... 2 샬랄라 2014/08/27 1,306
413507 귀를 만져주면 얼굴이 작아진다고 하네요 ~ 4 보름달얼굴 2014/08/27 3,980
413506 간보는 학부모 넘 싫어요. 5 한마디 할 .. 2014/08/27 3,674
413505 [조선]의 잔인한 '유민아빠 죽이기', 의도가 참... 2 샬랄라 2014/08/27 1,372
413504 미국 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에 관한 논란 8 @@ 2014/08/27 3,984
413503 남해 거제도 여행 계획중입니다. 7 피칸파이 2014/08/27 2,776
413502 큰 가슴, 누드 브라 괜찮나요? 3 --- 2014/08/27 2,903
413501 독일은 CT 병원비 비싼가요? 4 --- 2014/08/27 1,748
413500 새벽잠을 깨우네요..대체 당신들은 누구인가 6 초등맘 2014/08/27 1,814
413499 대하기 어려운 남자....ㅜㅜ 3 ... 2014/08/27 4,208
413498 벌레공포증 때문에 생긴 해프닝...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벌레시르다... 2014/08/27 2,021
413497 유방초음파검사 결과 3미리 혹이 있다는데.. 7 파니미 2014/08/27 6,569
413496 한자 공부 할수 있는 앱 추천 한자 2014/08/27 1,068
413495 대학교수 실력파 Vs 낙하산 어느정도 되나요? 8 지성의꽃 2014/08/27 2,131
413494 정말 좋아하는데 이루어지지 않을 인연은 왜 만나는 거예요? 23 horng 2014/08/27 14,761
413493 자본주의라는게 참 웃기는 짬뽕이에요 4 .. 2014/08/27 1,630
413492 이스라엘이 미쳤어요 11 호박덩쿨 2014/08/27 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