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가고 싶고~ 아르바이트하는데
한달10일만 일당6만원에 하는거라 그동안은
그것도 보람되고 홧병나게 하는 아이와 좀 떨어지니
살겠더라구요~
고등 딸아이 방안에서 안나오고 방은 돼지움막에 공부는 포기한 딸
많은걸 내려놓고 그래 안되는 공부접자 니하고 싶은거 뭐니?
없고~~그냥 집에서 스맛폰삼매경. 게으르기까지
저 계속 알바해야겠죠? 근데 정규직이 아니니 ~담당들이
자꾸~내일해달랬다가 ~갑자기 취소~사는게 버거워요
아이에. 미래를 생각하면. 저는 죽을듯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 아이키우기 힘드니~
포기한 딸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4-08-26 17:52:56
IP : 121.148.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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