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경마장 하나 있음 그걸로 떼돈을 벌고도 남을텐데
무슨 욕심이 그리많아 용산에 또 화상경마장을 그것도
중학교 가까운 곳인가봐요. 서민들을
안하무인[명사]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모양
아무래도 가까우면 한번 더 들릴테고 용산이 도박으로 이혼가정,파탄가정 늘겠어요.
중학생하나가 들고있는 피켓에 어른이면 어른답게 살라고 써있네요.
시위하는 나이대 어려지는게 앞으론 기저귀차고 나온 베이비들까지 피켓들고 나오게 만드는거 아닌지?;;;;;
요상한 세상입니다. 참 마사회는 정부지분이 있나요? 강원랜드 반이 정부거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6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