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썻던 글에 대한 분명한 해명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찔려서 저렇게 저를 특정한 글을 링크 걸어놓고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답글을 다는지..참 ..
그런데 혹 건너마을 아줌마님 까막과부가 뭔지 알기나하시오?
거 보아하니 나잇살이나 뱃살로 옮겨간 쪽인것 같은데
좀 젊잖게 살만도 하지않소?
그대가 찜질방 왕언니라고 종종 글에 언급되는 그런 스타일인건 인지했소만
이렇게 무모할진 몰랐고.
아까 마지막 글이 퇴근한다고 하셨는데..회사에서 하는짓이 고작 그 따위였오?
타인의 특정글을 지목해서 올리고 ㅋㅋㅋ 와 비슷한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글에 진정성이라도 좀 있으시오.
참 고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