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주ㅎ ㅏ 남편 내연녀 극비로 딸 낳았다네요

뭐지 조회수 : 20,899
작성일 : 2014-08-25 11:39:57

 

임신시기가 김 아나운서랑 별거하기 전이래요.

내연녀는 40대 초반의 미인이라는데 산전산후

김 아나운서 남편이 다 지키고 조리비용도 다 냈다니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김 아나운서랑 결혼하기 전에도 유부남이었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이랑 결혼을 왜 한 건지 잘 이해가 안 되네요.

 

IP : 49.1.xxx.22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8.25 11:41 AM (211.237.xxx.35)

    요 아래도 원글님 글하고 같은 글 있고 뒷페이지에도 있고;;;;
    글 올릴때 한번쯤 살펴보고 올리시길..

  • 2. 1111
    '14.8.25 11:41 AM (69.10.xxx.251)

    김주하씨 진짜 똥 밟았네요.
    인간 말종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인간같으니라구..
    김주하씨 인생 돌려내라 이 썩을놈아!!!!

  • 3. ..
    '14.8.25 11:42 AM (115.143.xxx.41)

    김주하씨 진짜 똥 밟았네요 222222

  • 4. 들꽃
    '14.8.25 11:44 AM (118.217.xxx.176)

    김주하씨 아이 낳고서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걸 알았다고 하네요.

  • 5. 알아보지도 않고
    '14.8.25 11:45 AM (180.65.xxx.29)

    결혼 추진한 교회사람 ,친정엄마,김주하 잘못이죠. 저 여자랑 김주하랑 똑같은 케이스니
    결혼전에도 사기꾼이라고 말리는 사람 많았어요
    근데 신앙의 힘으로 블라 블라 한건 김주하

  • 6. 남경필이랑
    '14.8.25 11:45 AM (59.27.xxx.47)

    결혼했나요?? 아 거기는 득남이구나 ..

  • 7. 둘째는 왜 낳았는지 ㅠ
    '14.8.25 11:50 AM (222.119.xxx.240)

    아무리 공부 잘하고 일 잘해도 배우자 잘못 고르니 참..그렇네요 애가 없었으면 그려러니 할텐데
    애가 둘이나 되서 정말 안타까워요..솔직히 애들 커가면서 아빠 모습도 많이 보일텐데..

  • 8. 개독에 빠지면
    '14.8.25 11:51 AM (178.191.xxx.80)

    답이. 없어요. 그렇게 주위에서 말려도 하나님만 외친 자업자득이죠.

  • 9. .....
    '14.8.25 11:56 AM (121.160.xxx.196)

    김주하씨가 결혼전에 그 남자에 대해서 안들었을리가 없고
    자만심의 결과라고 보네요.

  • 10. ...
    '14.8.25 11:58 AM (175.223.xxx.244)

    김주하씨가 결혼전에 그 남자에 대해서 안들었을리가 없고
    자만심의 결과라고 보네요.222222222222

    개독에 빠지면 결혼도 이렇게 하나봐요...

  • 11. ..
    '14.8.25 12:23 PM (211.176.xxx.46)

    댓글을 보니...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해 양비론 펼치는 자들이 유책배우자 두둔하는 전형적인 방식이죠. 부유한 자를 배우자로 선택하는 일과 위법행위 저지른 일을 동일선상에 두고 사고하는 이상한 두뇌의 소유자도 계시구요. 정조의 의무 위반 행위는 위법행위입니다. 부유한 자를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은 개인의 자유의 영역이구요.

  • 12. ..
    '14.8.25 12:26 PM (211.176.xxx.46)

    해당 내용이 진실이라고 치고...

    저런 일은 여성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생명은 강간으로도 생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저런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나 저런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죠.

    저런 일을 겪는 여성은 법에 근거해 건조하게 처리하면 됩니다. 이상한 애들은 떨어져 나가주는 게 좋은 거구요. 애시당초 안 엮인 게 좋은 자인데, 더 늦기 전에 정체 드러내서 떨어져 나가주면 좋은 거죠.

    정자 자체에는 죄가 없으니 자식에 대한 인식에 변화를 가질 근거는 없구요. 배우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자식에게 투사하면 미성숙한 것이구요.

  • 13. 양비론이 아니라
    '14.8.25 12:28 PM (178.191.xxx.80)

    남자나 그 집구석이나 사기꾼에 ㅆㄹㄱ 맞지만
    저 분도 개독이라서 정신이 약간 갔다는거죠. 남의 말 안듣고 하나님 타령만 한 꼴이죠.

  • 14. 피곤하네요
    '14.8.25 12:35 PM (65.95.xxx.11)

    김주하 남편이 뭐하는 사람이라고 그 사람의 사생활을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하나요?

  • 15. 동감
    '14.8.25 2:41 PM (1.233.xxx.128)

    김주하 남편이 뭐하는 사람이라고 그 사람의 사생활을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하나요?
    222222222222222222222

  • 16. ㅁㅁ
    '14.8.25 2:47 PM (119.206.xxx.207)

    다 지 팔자대로 살다 가는 겁니다. 대관씨 처조카라던데... 그쪽 물이...ㅎ

  • 17. 요즘
    '14.8.25 4:05 PM (220.117.xxx.81)

    막장인 일부 40대 내연녀들이 마지막 수정란 쥐어짜서 임신해가지고... 유부남 알박기 하는게 유행인가 보네요. 애 없으면 노리개나 하다가 차이는게 고작이니...그 나이 먹어서 피임 할 줄 몰라서 애 가졌겠어요?
    작정하고 죽자사자 어차피 여자로서도 막판이니 크게 베팅 한번 하는거죠...

  • 18. 어디 또
    '14.8.25 4:16 PM (72.213.xxx.130)

    김 주 ㅎ ㅏ 만한 헛똑똑이녀가 있었나 보네요. ㅋ 신기신기. 그 전남편은 대단하다 싶군요. 능력두 조아

  • 19. 김주하가
    '14.8.25 4:17 PM (110.13.xxx.199)

    아이낳고 남편이 유부남인거 알았다구요?
    그때 결혼말 오갈때 인터넷이며 뭐며 전국민이 유부남인거 다 알았어요.
    송대관조카죠? 그 남편. 참 꼴값합니다.

  • 20. ..
    '14.8.25 6:00 PM (203.233.xxx.130)

    송대관조카가아니라 송대관처의 조카 아닌가요? 
    집안내력인듯..

  • 21. ㅇㅇ
    '14.8.25 7:03 PM (1.247.xxx.31)

    시어머니가 큰병원을 하는게 아니고
    한국에서 유행했던 노인요양원 같은걸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다고 기사에서 본듯하네요
    저위에 세탁소 했다는것을 보니
    세탁소 하다가 노인 요양원 차렸을수도 있네요
    결혼 초부터 사기 결혼 이네
    남자네 집이 부자가 아니네 등등 말이 있었죠

  • 22. 위에분
    '14.8.25 7:23 PM (1.215.xxx.166)

    부부가 비슷해야 사는데,
    비슷하지가 않으니 초장에 이혼하는거잖아요
    애까지 가졌으면 합의이혼 곱게 해줄것이지
    막장놈만나 이혼소송까지..

  • 23. 결혼전 인터뷰기사에서
    '14.8.25 7:53 PM (1.215.xxx.166)

    외국출장?근무?나갓다오니 , 전남편이 김주하어머니한테 잘보여서
    둘이 결혼준비 해놓앗다고햇던 기억이 나네요.
    무슨 새색시에 이런 내키지않는듯한 인터뷰를...하고 의아해햇엇는데

  • 24. 잘은 모르지만
    '14.8.25 10:04 PM (218.38.xxx.217)

    껍데기와 조건보고
    괜찮네 했던
    책임은 없을까.

    이제와
    결과적으로 보니
    사기꾼이지만

    사기꾼은 미끼를 내미는데

    이걸
    물은 헛똑똑이는

    자업자득..



    내내
    부정적으로
    말씀드렸지만

    안타깝습니다.

  • 25.
    '14.8.25 10:12 PM (116.125.xxx.180)

    헐.....

    불쌍하네요

  • 26. 나쁜놈은
    '14.8.26 9:43 AM (114.204.xxx.218)

    맞구만요..뭐.

    그것도 매우 질나쁜. -_-;;

  • 27. ㅇㅇ
    '14.8.26 10:09 AM (121.154.xxx.40)

    어느 정도 본인 책임도 있다고 봐요
    조건과 배경을 많이 봤겠죠
    물론 속였겠지만
    조건 좋은 남자 만나기 위해 교회 다닌다는 연에인들 꽤 있는거 같드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0961 '유언비어' 확산에 동조하는 조중동의 노림수는? 2 샬랄라 2014/08/25 594
410960 [특별법제정촉구] 8월25일 신통알상 -퍼옴 2 청명하늘 2014/08/25 801
410959 박영선 "새누리당 카톡 유언비어에 전쟁선포" 7 오마이 2014/08/25 1,890
410958 고어텍스,귀연골 코성형 괜찮을까요?? 6 .. 2014/08/25 4,191
410957 檢 수사관이 성희롱…당직실서 ”안아보자” 세우실 2014/08/25 1,058
410956 추어탕 집밥의 여왕 끓여보고 싶어요 추추 2014/08/25 1,208
410955 지금 팩트티브이 보세요!!!! 5 .. 2014/08/25 1,278
410954 사귀기전 가진 질병에 대해 언제 얘기를 해야하나요? 14 궁금 2014/08/25 3,596
410953 오늘 혼자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갈건데요 5 동참 2014/08/25 911
410952 방콕은 어느계절이 여행하기 좋을까요? 8 방콕 2014/08/25 9,101
410951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5 비타민B 2014/08/25 3,743
410950 오늘 문재인 의원님, 양우석 감독님과 영화 [변호인] 보실 분 .. 7 아 ㅠㅠ 2014/08/25 1,182
410949 계약한 집이 알고보니 더 작아요ㅠㅠ 1 2큐빅미 2014/08/25 2,161
410948 코트 색상 좀 봐주세요TT 13 코트 2014/08/25 2,235
410947 아이비 vs 참 6 크래커 2014/08/25 1,670
410946 김주ㅎ ㅏ 남편 내연녀 극비로 딸 낳았다네요 29 뭐지 2014/08/25 20,899
410945 핫요가 하러다닐때 화장하고 다니면 안되겠죠?? 4 ㅡㅡ 2014/08/25 2,606
410944 성남, 분당에 여의사 산부인과 (친절한 곳) 알고 계심, 급합니.. 1 길영맘 2014/08/25 1,444
410943 고기 생선없으면 성의없어보이는 식탁 10 제버 2014/08/25 3,346
410942 7월 파워 블로그 순위 1 평가결과표 2014/08/25 4,137
410941 ‘한국사 교육 강화’ 한다더니 이승만·박정희 미화… 3 샬랄라 2014/08/25 702
410940 재개발 지역 집 살때 주의할 점 뭐가 있나요.. 3 재개발 2014/08/25 1,823
410939 갑상선저하증인데 운동해도 될까요? 4 갑상선 2014/08/25 2,489
410938 (767) 팩트티비 생중계입니다. 1 청운동 2014/08/25 866
410937 고려은단 비타민c 3 궁금해 2014/08/25 3,851